부추실, 상임고문(동천정사 회주 남경대사)는 2013년 6월 26일 오후 4시경 경북 안동에 있는 경북남부산림청에 김판석청장을 면담하기 위해 나라바로지키기범국민운동본부 류일신 총재, 박흥식 부추실 상임대표, 김성예 오천만시민감시단 부단장, 김혜중 보살과 함께 동행했다.
지난 5월 31일 대전 정부청사에 있는 신헌섭 산림청장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 2번지 국유지 약 2,000평 내에 있는 선방법당(약 50평)을 사용하다가 동천정사를 경매하여 점유한 장수창의 횡포로 선방법당을 주거할 수 없도록 파괴한 때문에 국유지를 30년간 사용한 토지사용에 따른 벌칙금 부과통지와 불하문제를 확인하기 위하여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함이다.
진정서의 내용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로서 헌법에서 주거권과 생존권의 사유 재산권을 보장받게 되어 있으며 일천만 불자와 오천만 국민의 염원이 담긴 박근혜 대통령의 국태 민안 국운융창의 천일기도 봉행이 산림청 소속 영주국유림 관리소측의 직무를 태만함에 있어 아무 관계가 없는 악덕부동산 투기업자 장수창 일행의 편에 서서 “선방 법당” 방실이 파괴되었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태민안 국운융창의 천일기도 현수막을 임의로 철거 훼손 국가원수를 모독하게 하고, 천일기도를 방해했고,
불교의 년중 대행사인 사월 초파일 행사를 방해하였을 뿐만아니라, 천만 불자와 불교를 모욕되게 유도 교사했고, 치안 담당 관계공무원 등이 신원섭 산림청장 남부 김판석청장 이하 관계 공무원 당당 국유림관리소장,김영환소장 이태윤 계장 팀장 노명균 담당 권혁진과 본청 감사실 유봉수 정종근 외 관계 공무원은 책임을 져야 되며 조속한 소급처리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태 민안 국운융창의 천일기도 봉행이 원만하게 성취 되도록 산림청 국유림 담당 관계자 들은 허가를 해 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서,
현재까지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산 2번지 약 2000평을 사용중에 있는 국유지내 선방과 (법당 방실 약 50평)도로 주차장 터발 약 2000여평은 1988년 문경군 산림과 조성순 과장이 허가하여 권오태 농암면장 입회하에 도로 주차장 약 1억5천만원(철근 콘크리트 포장 포함) 선방 법당 약 2억 5천만원을 들여 10여개월 동안 걸처 건축이 이루어 졌으며, 아래 마당과 텃밭은 6.25사변 당시 화전민이 만들어 경작하던 밭을 1985년경 이응곤씨로부터 매입 당시부터 전으로 사용하던 부분을 약 30여년 사용해 오다가 2012년 2월 초순경에 국유지로 확인, 동년 2월 초순경부터 4차 5차 영주국유림 관리소에 이태윤 계장, 노명균 권혁진 등에 자진 신고하여 점유에 따른 변상금 내지 불하를 신청하였고 산림청 유봉수 감사관을 두 번 찾아가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현재까지 미결중에 있어 다시 민원을 제기하도록 진정하는 것이다.
현시대는 국민의 화합의 시대가 이룩된 정부가 탄생되고 국민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되고, 국민 혈세에 의해 말단 공무원부터 대통령에 이르도록 녹봉 받은 시대에 국가에 녹을 받는 국가공무원으로서 직무를 올바로 수행하지 않고, 일부 부동산 악덕 투기업자의 농간에 의해 법을 흐리게 하여 직무를 태만 흐리게 함에 이르렀으며 민심은 천심이요 국민은 가장 약하고 낮은곳에 있으면서 땅에서부터 하늘에 이르도록 정의롭게 충만해 존재하며 작은 동천사와 천만 재가불자들과 오천만 국민의 정의로운 피맺힌 숙원이 원한의 과업으로 남지 않고 법은 만인이 평등함을 보여 주기를 희망한다.
2012년 10월 15일부터 12월 2일(49일)까지 대한민국 건국이래 호국 영령 영가천도 49재를 7만여년전 환인 천재 환웅천왕 단국왕검을 모시고 역대 국왕 역대 대통령 상세 선망 부모 누세 종친, 제형, 숙백, 자매, 질손, 고혼, 애혼, 억혼, 일체인연 영가, 유주, 무주, 시방법계, 일체 인연 영가, 원결해원 해원 상생의 영가 천도를 해온, 유서깊은 도량 최초 51.6%로를 얻어 여성 대통령을 탄생시킨 동천 정사의 혼인 담긴 생명과 같은 도량을 참고 구제 복원해 주기 바라며, 따라서 청장님의 공덕으로 국태 민안 국운융창 이룩되고 동참하신 분들의 일체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두손 모아 빌고 빈다는 염원의 기도다.
2013년 6월 26일
한국불교 법화종 동천정사 회주 남경대사 이 용 태
보 살 김 혜 중
나라바로지키기 범국민운동본부 총재 신도회장 류 일 선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신도회장 박 흥 식
밝은세상뉴스 편집장 man4707@naver.com |
첫댓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로서 헌법에서 주거권과 생존권의 사유 재산권을 보장받게 되어 있으며, 일천만 불자와 오천만 국민의 염원이 담긴 박근혜 대통령의 국태 민안 국운융창의 천일기도 봉행이 산림청 소속 영주국유림 관리소측의 직무를 태만으로 아무 관계가 없는 악덕부동산 투기업자 장수창 일행의 편에 서서 “선방 법당” 방실을 파괴한 후 집기시설 일체를 절도하여 약10억원 상당의 피해를 가해하였을 뿐만 안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태민안 국운융창의 천일기도를 방해하기 위해 현수막을 임의로 철거 훼손하여 국가원수를 모독하게 하고, 천일기도를 방해하였는데도 문경경찰서에서는 현행범을 구속시키지 않고 있다~
저자는1988년 5월 30일 만능기계 주식회사를 창립하여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첨단 보일러 발명으로 기술고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5월19일 제25회 발명의 날에 표창을 받았으나, 제일은행 상주지점과 기술신용보증기금 구미지점에서 불법 부도처리하여 시민운동가가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