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 상임대표 및 밝은세상뉴스 박흥식 편집장)는 새벽에 잠들었다가 깨어나자마자 세면을 하는둥 마는 둥으로 종로구 평동 사무실에서 뛰쳐 나왔다. 범민단 류일신 총재로부터 어제 밤 11시 18분경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있는 ‘동천정사’ 절에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 호국영령 영가 천도 49제”의 행사를 거행했던 과정에서 특정인의 중상모략으로 인하여 왜곡된 내용을 ‘동아방송 A채널’에서 방송하여 사회에 여론을 모순되게 조작하고 있는 억울한 사건들을 바르게 취재하여 ‘밝은세상뉴스’에 보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다.
남경 대사(회주 이용태)의 사건은 30년간 한국불교 법화종 소속의 사찰인 ‘동천정사’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741 등 22필지의 토지 10,000여평의 지상에 약 80여평에 ‘동천정사’ 법당(절)의 부동산에 대해 채권자 겸 근저당권리자인 서문경농협협동조합에서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소외 장수창(국제변호사로 사칭하는 김현식의 고용인)에게 매각되었다.
남경 대사가 최초에 토지 등의 부동산을 담보로 서문경농협협동조합에서 대출받은 돈은 3억 3,000만원(채권최고액 5억3천만원)과 일부 신용대출 1억2천만원을 받아서 ‘동천정사’ 사찰의 법당 중건중수 공사비 1억2천만원, 요사채 신축비 1억3천만원과 법당과 요사채 건물의 보일러 설치 및 옥외 물탱크 설치비등 1억 원을 지급하고, 그리고 경매물건 부동산과 관련이 없는 국유지 2,000여평에 88년부터 선방 법당(약 48평)에 석축 철골 콘크리트 및 내부 천정과 마루방 수리비등 1억원을 지급하므로서 총 합계4억5천만 원이 ‘동천정사’ 사찰의 각종 공사비로 지급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동천정사’의 사찰이 경매하게 된 경위는 당초 신용대출금 1억2천만원에 대하여는 담보설정 없
이 받았으나, 농협측에서 감사지적을 우려하여 농협담당자 우화수가 인감증명 1통을 받아가서 신용대출금 1억 2천만원에 대해 채권 최고액 1억5천만원을 추가로 근저당권을 설정함으로써, 채무자인 남경대사(이용태)의 처, 김혜중은 73세의 보살로서 금융거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소외 이황재에게 위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관계로 대출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되자, 최초 대출금 4억5천만원에 대한 6개월 이자분을 지급하지 못하여 연체이자가 늘어감에 따라, 결국은 농협에서 법원에 경매를 신청하여 법사가액 5억3천만원 이었음에도 소외 장수창은 법사가 금액보다도 많은 7억10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그런후 농협으로부터 4억원 상당을 대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남경 대사(본명 이용태)에게 무려 22억원에 인수하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동천정사’를 창설한 남경 대사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고 육영숙 영부인 만을 위한 49제 천도제가 아닌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황제, 역대 군왕, 고 이승만 전 대통령, 고 윤보선 전 대통령, 고 최규하 전 대통령,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작고하신 역대 대통령을 들과 단군조선 이전부터 현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역대의 나라를 이끌으신 분들의 위패를 법당안에 모시고 그 모든 분들을 위한 49제 및 영가들의 천도를 기원하기 위한 49제 천도제(2012. 10. 15. 입재 ~ 2012. 12. 2 희향) 및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의 국태민안과 국운유창을 위한 1000일 기도”를 올리기 위한 봉행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모든 물자를 투자하여 봉행을 진행하다가 2013년 3월15일 강제집행관 최찬인과 정지대 실장은 (당시 최찬인 집행관이 선방법당(약 48평)은 채권채무의 경매물건과 관련이 없으니 손괴하지 말라고 사진까지 촬영하면서 공표[목격자 김혜중, 우성도, 류기석, 남경대사 등] 하였음에도 같은해 4월 18일 영주국유림관리소(권혁진 당담자와 노팀장 계장)에게 국유지라도 시설물은 일체 손대지말라고 원상복구를 하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해 4월 23일 15시경 대형 포크레인과 쁘레카로 300백 또 핌에 철판을 깔고 복철근을 넣어 콘크이트 지붕을 파괴하므로써 날벼락을 맞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유지에 있는 5층 석탑(싯가 1천만원)과 사자석등 한쌍(大, 싯가 1천만원), 사자석등 한쌍(小, 싯가 5백만원), 콘테이너 박스 2개(1천 오십만원)를 2013년 3월 20일 전후로 선방 법당안에 설치한 물건(고화 후불탱화 1점, 좌우불상과 3분 촛대 10점, 향로 3점, 좌븍 50여점, 대형 백두산 천지그림 액자, 수십종의 과일 액기스 1말들이 60여병, 100년된 산삼주 2병, 쇼파 의자 5점, 원형탁자 1점, 사각탁자 5점, 수석 10여점, 집기비품 일체)을 임의로 절취 및 강탈해 간 후 선방의 지붕을 훼손하고 양쪽 문을 파괴하고 바위돌로 완전 봉쇄하므로서, 바위석축에 2개월 이상 25톤 차로 3번쯤 황토 흙을 메꾸어 총 공사비 4억5천만원과 고화 등 2억 5천만 상당을 포함하여 약 7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따라서, 위와같은 사연을 접수한 범민단 나라 바로 지키기 범 국민 운동 본부의 애국단체들은 불기 2557년 5월 17일(음력 4월 8일) ‘동천정사’를 방문하여 봉축행사를 하기 위해 50여명이 서울 종로구 돈의동 137번지에서 오전 10시경 출발하여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745번지에 오후 3시경 도착하였는데, 현재 ‘동천정사’를 관리하고 있는 경매한 하수인 소속의 이모씨 외 2명의 관리인들이 갖은 욕설과 입에 담지 못할 언어 폭력으로 ‘동천정사’를 방문하지 못하게 몸으로 막는 횡포로 범민단 회원들(송 대표)과 몸싸움을 자초해 놓고 몸소 112범죄 신고를 하므로서 문경시 농암파출소(이동희 경위)외 경사 3명이 출동하였으나, 다행하게도 쌍방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쌍방 합의로 무사히 방문행사를 끝내고, 문경시 농암면 냇가에서 중식겸, 오참을 하고 아픈가슴을 달래며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했다.
서울로 올라오면서 문경경찰서에 오후 6시경 방문하여 당직자인 상황실장 강병희 경무과장과 약 2시간 동안 ‘동천정사’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1.집회신고, 2.동천정사 회주 남경대사가 고소한 사건, 3.사찰보존에 대한 의견, 4.사찰에 승용차들이 저녁에 주차한 후 새벽까지 불법을 자행하는지에 대한 수사등을 건의한 후 8시경 출발하여 동서울을 경유하여 10시 30분경 종로 2가에 도착한 후 범민단 회원들은 각자 해산하였고, 저자와 남경 대사 및 류일신 총재 등 4명은 낙원동에서 평가회를 함께하고 12시경에 헤어 졌다.
밝은세상뉴스 편집장 man4707@naver.com |
첫댓글 범민단 류일신 총재로부터 어제 밤 11시 18분경에“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에 있는 '동천정사’ 절에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 호국영령 영가 천도 49제”의 행사를 거행했던 과정에서 특정인의 중상모략으로 인하여 왜곡된 내용을‘동아방송 A채널’에서 방송하여 사회에 여론을 야기 시켰다!
농협 담당자는 경매단과 어떠한 관계로 4억원 상당을 대출한 이유는 무엇인지 및 ‘동천정사’의 사찰이 경매하게 된 경위는 당초 신용대출금 1억2천만원에 대해 담보설정 없이 대출을 해주었다가 농협측에서 감사지적을 우려하여 대비하기 위해서 인감증명 1통을 받아가서 신용대출금 1억 2천만원에 대해 채권 최고액 1억5천만원을 추가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이유를 밝히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