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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고라 정의 포럼
 
 
 
카페 게시글
[이야기] 살며 생각하며 [이야기] 80년대를 회상하며...
ModernTalking 추천 0 조회 158 09.12.04 22:4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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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4 23:30

    첫댓글 모던님도 두려운 시절을 보내셨군요.ㅜㅜ

  • 09.12.05 07:36

    한 많은 세월입니다.ㅠㅠ

  • 09.12.05 08:14

    그 시절을 공감합니다, ....저도 서울시청앞에 있는 모 보험회사 본사에 근무하면서, 물 밀듯 모여 둔 '시민과 학생'들을 보면서 6.29선언을 이끌어 냈던, 그 날들의 함성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09.12.05 08:45

    듀란듀란.. 저 멤버들은 아직도 다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턱살과 뱃살과 얼굴에 주름이 생겼지만요.. 이제는 아저씨 그룹이 되었습니다. ^^;; 시간은 지나가고 있지만 산 사람들은 현실에 충실하고 노력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 어두운 시절을 값진 추억으로 간직하려면 말이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

  • 09.12.05 15:36

    80년대는 최루탄이 없으면 안되는 시절이었죠.. 그때는 정말 최루 가스의 뿌연 연기처럼 앞이 보이지 않았던 시대였던 것 같아요.

  • 09.12.06 23:45

    그 시절을 광주에서 보내 셨군요.정말로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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