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가 유일하게 계승한 노무현 정부의 산물이 사회적일자리다.
그런데...아니나 다를까? 4대강 삽질 퍼지르느라고
사회적기업 일자리 지원 대폭 삭감을 공포하셨겠다.
대도시는 최고 70%까지 일자리 삭감.
농촌지역 도는 50% 삭감.
그나마 계약직이지만 4대보험이라도 되는 일자리이건만
이렇게 늦가을 추풍낙엽지듯이 떨어져 사회적기업이 앙상한 가지만 남게 생겼네.
쌩쑈를 해요. 아예.
첫댓글 공감합니다, 다소 슬픈 소식입니다, 그렇지만 이겨 내어야 할 것입니다,...사회적약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이익금의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한 - 다양한 업종의 수백개 소기업들이 각자 위치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동부의 지원을 받지 않거나 기대지 않는 순수 경영철학이 요구된 다 ~ 개인적의견 남깁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다소 슬픈 소식입니다, 그렇지만 이겨 내어야 할 것입니다,...사회적약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이익금의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한 - 다양한 업종의 수백개 소기업들이 각자 위치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동부의 지원을 받지 않거나 기대지 않는 순수 경영철학이 요구된 다 ~ 개인적의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