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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고라 정의 포럼
 
 
 
카페 게시글
[이야기] 살며 생각하며 [이야기] Choose Life
ModernTalking 추천 0 조회 116 09.11.30 23: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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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30 23:25

    첫댓글 ㅎㅎㅎ 왜 이러세요? 안어울리게 소심한 모습을 .... 사실...모두 한켠에서 신비감 조성하며 숨고 싶었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만...뜻하지 않은 음모설에 휩싸이다보니 모두 스스로 나서서 자기 인증이 늘어나는 순간이 자연스레 왔습니다. 한편으로는 다행한 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진정한 아정포 가족이 되는 날이기를 바랍니다.

  • 09.11.30 23:27

    모던님~ 너무나 반갑고 감사한 선택하셨군요!! 꿍딱꿍딱 테크노사운드에 몸 풀어요!!! 대환영합니다!!았싸아~~^^*

  • 09.12.01 01:41

    12월 12일 서울가는 버스표를 에매했쌈? "에메"하신가요? "예매"하신건가요? ㅋㅋㅋㅋㅋㅋ "마크 랜튼"은 영화 트레인스포팅에서 마약 중독자로 기막힌 연기를 한 이완맥그리거 맞죠? 영화 마지막 장면의 내레이션이 생각난당

  • 09.12.01 08:54

    ㅋㅋ 왜 이제야 나타나셨냐고 째려보면서 안아드릴라 그랬는디요..저도 12일은 광주에서 올라올거 같네요 ㅎㅎ 같은 차 타면 좋겠다..

  • 09.12.01 09:08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저는 제일먼저 모던님을 찾으렵니다..^^

  • 09.12.01 12:49

    반갑습니다. 저도 자벌레님 따라서~~~ 앗싸아~~~^^*

  • 09.12.02 01:21

    우와~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욤~~ 모던토킹님과의 토킹을 아기다리 고기다리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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