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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발표일 | 수상자 | 수상 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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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 10월 5일 | 엘리자베스 블랙번, 캐럴 그라이더, 잭 조스택(미국) | 세포 노화과정 규명 |
노벨 물리학상 | 10월 6일 | 찰스 가오(영국), 윌러드 보일, 조지 E 스미스(미국) | 광섬유통신 기술, 고체촬상소자(CCD) 개발 |
노벨 화학상 | 10월 7일 | 라마크리시난(인도), 스타이츠(미국), 요나스(이스라엘) | 리보솜의 형태와 기능 규명 |
노벨 문학상 | 10월 8일 | 헤르타 뮐러(독일) | 저지대(1982), 우울한 탱고(1984) |
노벨 평화상 | 10월 9일 | 버락 오바마(미국) | 국제 외교와 인류들의 협력 강화 |
노벨 경제학상 | 10월 12일 | 엘리노어 오스트롬, 올리버 윌리엄슨(미국) | 지배구조 |
* 출처 - 네이버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3%EB%BA%A7%BB%F3&sm=top_hty&f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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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는 예전에 딱 한 분이 탔었죠. 故 김대중 전 대통령. 2000년도 첫번째 노벨 평화상.
참관은 가능합니다. 헌데 제가 알기로는 본회장의 주빈석에는 못 앉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밑층이나 윗층의 게스트 어쩌구 저쩌구에 앉아서 봤다는 말을 들은듯...^^;;;
더 찾아보니 노벨상 만찬장 서빙 같은 부문은 스웨덴 고 3학생들이 한다는군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자국 학생들이 보고 많은 것을 배우라는 것이겠죠. 부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