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480
한명숙 전 총리는 8일 첫 법정 진술에서
"나는 남의 눈을 피해 슬쩍 돈을 받아 챙기는 그런 일을 해본 적이 없다. 할 줄도 모른다"며 검찰이 기소한 5만달러 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5만달러를 줬다고 진술한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 대해서도
"그가 저에게 5만 불의 뇌물을 주었다는 진술을 했다는 사실에 처음엔 너무도 경악했고 분노했다"며
"하지만 검찰에서 그를 만났을 때, 그가 검사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병약하고 공포에 내몰려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의 진술 내용이 있습니다.
링크 타고 들어가시어 읽어 보십시오.
첫댓글 글 게시 감사드립니다...한명숙 전 총리님 (현 노무현재단 이사장님) 의, 결백을 믿습니다...제대로 증거조차 못 내 밀고 있는 정치떡찰의 한심한 수준에 개탄합니다!
자.. 이제 이 진실하고 청렴한 용기 있는 분을 두고 그들은 고심 할 것 입니다. 어디서부터 비리를 만들어내고 끄집어내나... 욕지기가 나오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그 때 첫번째 법정에 섰던 떄와 지금이 다르다고 볼 수 없는 상태가 현 시국이랄까요... 노무현재단 이사장님을 믿고 지지 합니다. 한편 곽영욱 사장이 불쌍하군요... 기업인이 정치 아니 언론의 희생양이 되야 하는 현실...
첫댓글 글 게시 감사드립니다...한명숙 전 총리님 (현 노무현재단 이사장님) 의, 결백을 믿습니다...제대로 증거조차 못 내 밀고 있는 정치떡찰의 한심한 수준에 개탄합니다!
자.. 이제 이 진실하고 청렴한 용기 있는 분을 두고 그들은 고심 할 것 입니다. 어디서부터 비리를 만들어내고 끄집어내나... 욕지기가 나오네요. 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그 때 첫번째 법정에 섰던 떄와 지금이 다르다고 볼 수 없는 상태가 현 시국이랄까요... 노무현재단 이사장님을 믿고 지지 합니다. 한편 곽영욱 사장이 불쌍하군요... 기업인이 정치 아니 언론의 희생양이 되야 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