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뤼~ 돈을 한명숙 전 총리에게 줬다고
온 찌라시 언론에다 카더라하고 떠벌려 놨는데~~
우짜면 좋노.. 떡찰 너거들 정말 떡 된것 같으네요~ㅋ
첨엔 봉투에 넣어서 찔러줬다고 하더니.. -.,-
상식적으로 .. 여자들 정장은 남자 정장하고 달라 안주머니도 없는데다,
그리고 설사 같다 한들 여성의 옷을 열고 돈을 찔러주나?
그게 가능한가?! @.@
5만불이면.. 100불짜리 지폐 500장인데..
떡찰님들 A4 용지 250매짜리 짜리 한권 사봐요 얼마나 두꺼운지..
지폐는 복사용지보다 두껍다구요~
편지봉투 2개에 넣어서 주었다고 그랬다며?
그거 A4용지 500매 두께를 편지봉투 두개에 넣어보쇼~ 들어가나..
(마법사 봉투냐~ 넣으면 넣는대로 다 들어가는~~)
이런 쌩 거짓말을 하면서 구속하더니..
법정에서는 안되겠던지 진술 내용을 바꿔서
증인으로 나온 인간이 의자에게 줬다고 했으니 이걸 어쪈데요~? ㅋㅋㅋㅋㅋ
떡찰은 의자를 긴급 체포하고, 의자의 주리를 틀어서 자백을 받아내시오!
(자백 못 받아내면 니들 다 주거써~)
암튼 이 떡찰들이 진퇴양난에 빠진것은 확실하다는거
아~~~ 션해라~ ㅋ
[종합]곽영욱
곽영욱 "5만불, 의자에 두고 나왔다…누가 챙겼는지 몰라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 총리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건넸다는 5만달러를 직접 준 것이 아니라 "의자에 두고 나왔고, 누가 챙겼는지, 한 총리가 봤는지, 챙겼는지는 모른다"고 진술했다.
첫댓글 범인은 의자닷 의자를 구속해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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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떡집 '불'나겠네. ㅋㅋㅋ
의자가 살아있다..의자가 살아있다... 댓글보고... ㅋㅋㅋㅋ
없는 입도 만드는 떡찰이니... 굳은 다리도 뛰게 만들 듯 합니다. ㅎㅎㅎ
언젠간 죽을텐데 저렇게 죄 많이 짓고 죽는 순간 얼마나 무서울까?? 나쁜인간들... ㅊㅊㅊㅊ
요즘 바빠서... 조금전에 ytn영상 보았습니다. 한심한 서초떡집
얼마나 무서웠으면 대놓고 못주고..의자에 놓고 나왔으까나요...근디 의자에 놓았다가 다른 사람이 집어가면 어쩔라고..쟈들은 돈도 많어...ㅋㅋㅋㅋ(우리집 의자에는 맨날 동전만 굴러 댕기는디.....누가 놓고간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