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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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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 사진첩 민들레국수집 21주년 잔칫날。
서영남 추천 1 조회 6,839 24.04.03 10:2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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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4:29

    첫댓글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 21년의 기적을 축복합니다.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o^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 24.04.03 20:51

    (o゚v゚)ノ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오늘도 계속되는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서로가 나누면서 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금방 올거예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 24.04.04 10:46

    😄 이렇게 모두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것만을 예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4월 1일 민들레국수집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치않는 사랑나눔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4.05 14:38

    화려함보다는 소박함! 물질적
    부유함보다는 마음의 부유함을 추구하는
    민들레의 "사랑나눔"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계신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십니다.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과 상담과 위로
    거리의 삶에 힘든 노숙손님분들을 응원해주시니
    이보다 더 큰사랑은 없을 것 같습니다
    끝없이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에
    영원히 평화와 축복이 있길 저의 작은기도 올립니다~
    힘찬박수로 응원 하겠습니다✔

  • 24.04.05 19:40

    진실됨은 항상 감동을 몰고 옵니다.
    제가 민들레국수집을 볼때 마다 항상 그렇습니다.
    아마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게 아닐까요?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 참 고마운 나눔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늘 볼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늘 보여주시는 진정한 나눔과 마음에 따른 행동들,
    두 분의 깊고 넓은 사랑을 보고 많은것을 느끼네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시라고 응원합니다!

  • 24.04.06 14:5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들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2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희망 홀씨 나누기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빛나는 나눔 일상들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4.06 16:31

    민들레국수집 21주년을 축하+축하합니다.
    소중한 만남, 소중한 나눔, 소중한 사랑
    흔들리며 놓아버릴 수도 있었을 희망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민들레의
    큰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뜨거운 사랑나눔과 지극한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며
    민들레국수집이 알차게 꾸려지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세상이 아름답네요➰

  • 24.04.07 15:46

    좋은 모습들에 더욱 기분 좋은날.
    4월 1일 민들레국수집 스물한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o^
    두 분이 함께하기에 민들레 공동체가 더 더욱 반짝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민들레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VIP 노숙손님들의
    모습을 보니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대표님께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 24.04.08 16:10

    /민들레 사람들, 모두에게
    아름다운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소망이 이루어 집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 말씀안에서 찾아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과
    손님들 께서도 희망 잃지 마시고
    건강과 행운이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4.09 10:58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 2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 24.04.10 15:20

    정말 행복이란& 나눔이란 신기 합니다~
    결코 큰 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 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대표님과 사모님을 보며 배울께요.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 24.04.12 20:38

    진실되고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저는 오늘도 감동을 합니다.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이뤄가시는
    사랑이 언제까지고 영원하기를 빌어봅니다.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 또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24.04.13 14:25

    민들레국수집의 대표님 글들을 보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자신의 키를 낮추는 겸손과 따뜻함을 배워갑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4.14 15:37

    최고라 말하고 싶네요.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사회구조 문제의 회답은 민들레 공동체
    배려와 관심 사랑입니다.
    민들레수사님 실천하는 삶 모습이 제게 큰 힘이 되고
    노숙인들에게 살아갈 언덕 버팀목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민들레공동체 왕팬 하렵니다
    +쌀값 조금 보냅니다

  • 24.04.15 19:29

    봉사의 소명으로 살아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단순히 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고, 가족처럼 섬기고,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배고픈 이들을 위해 늘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행복해졌습니다^^
    희망찬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참 재미있고 따뜻하고 소중한 민들레마을입니다.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민들레수사님 힘이 복음 사랑입니다💖

  • 24.04.16 14:06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시작을 대접하고 선물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것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다운거 같아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같은 소신있는 곳이
    전국에 하나 둘 또 생겨나 배고픈 사람 없는
    세상만 되어도 참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들 힘내세요.

  • 24.04.17 19:54

    #안녕하세요 ^ㅅ^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24.04.20 14:30

    ★ 착한 민들레, 착한 사람들~ 착한 이웃사랑
    참 소중한 민들레공동체는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것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아무 조건없이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24.04.21 15:44

    # 덕분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네요 #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소외된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복음을 만나게되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며
    그리고 도움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4.04.22 14:26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움의 힘 "아름다움의 여운 "아름다움의 공유
    우리주위 힘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4.04.23 15:59

    정말 나눔이란 신기합니다.
    사랑, 행복.. 결코 큰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가장 어렵고 외로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해
    많은 나눔과 희망 그리고 감동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이라 믿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이 무엇인지 민들레 일상들만 봐도 다 공부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두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에 함께 하겠습니다.

  • 24.04.24 20:22

    "사랑이 보입니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가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소박한영웅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조심하세요!

  • 24.04.26 20:14

    정말 감동적인 사랑나눔입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십니다.
    기쁨, 사랑,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모두가 사랑으로 담은 김치는 얼마나 맛이 좋을까요~
    사진만 봐도 너무 맛깔나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계절내내 나눔의 꽃을 피우는 공동체
    민들레 가족님들 모두 Fighting

  • 24.04.27 15:26

    >_< 진심으로 멋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늘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환한 미소와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진정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모두들 더 많이 행복해지길...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 24.04.28 15:38

    함께라는 기쁨 '◡'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파이팅!

  • 24.04.29 19:45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곳!
    이렇게 포근한 만남도 만들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늘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더욱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되길 응원해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4.05.01 10:51

    대단합니다+감동입니다. 21주년 축복미사 감동!
    길에서 지내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옷과
    운동화등을 선물하고, 함께하는 민들레국수집
    온 누리에 희망을 전염시키고 싶은
    민들레수사님 행동 안에서 행복론을 봅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환절기, 미세먼지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 24.05.03 19:15

    💛사랑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두 천사님들에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또 알아갑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행복과 희망만 가득하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5.04 16:22

    ヾ(•ω•`)o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이 전하는 선한 일상들을 보며 감동받습니다..
    요즘 복지시설마다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다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십수년의 변함없는 나눔을 보며 더욱더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숙생활이 참 힘들텐데.. 배 굶는이 없도록 저도 작은 보탬이 되겠습니다.
    나누는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전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손님들 생활이 오늘보다 내일은 더좋은 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5.05 15:35

    가끔씩 생각해보면 어렸을적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족같은 따뜻한
    사랑이 새 힘이 되어줄 것 같아요/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 날 없어 염려됩니다만
    늘 평화롭고 행복하시고 몸 건강 지키세요^^

  • 24.05.06 15:08

    가난하고, 힘없는 거리의 노숙인들이
    귀한 VIP로 대접 받는곳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님들을 건강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 24.05.07 15:46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공동체....○
    2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사람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시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가 실현되리라 믿습니다.

  • 24.05.08 19:54

    💕가난한 이웃들을 배려하고 형제애로
    지상에서 천국의 밥상을 차리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o^*
    모두들 몸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4.05.10 20:49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 일이 있을 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 때,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바로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축 21주년을 축하합니다.
    함께해요 우리~ 하느님의 축복 가운데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응원합니다🎵^^

  • 24.05.11 13:51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나눌 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두 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
    21주년 축하합니다.

  • 24.05.12 15:08

    정말 기적같은 일상들, 너무나 큰 감동으로 봅니다.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매일매일 큰감동과 큰사랑 보여주심에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모두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파이팅

  • 24.05.14 15:35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을 항상 생각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가 보여서
    더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이 헌신하고
    사랑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는 삶이 아름답네요
    작은나눔 함께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24.05.15 17:01

    상처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분들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봉사자님들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의 어버이로서 존경하는 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두들 새희망을 꿈꾸는 날까지~ 고맙습니다♥

  • 24.05.17 11:46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사진속 21주년 축복미사는 정말 행복해 보여요
    이렇게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늘 감동 받습니다, 칭찬합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몸 건강하세요!

  • 24.05.18 15:31

    배고픈 이들이면 누구나 가족으로 맞이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서
    힘들고 배고픈 이들이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친구처럼 말동무가 되어주고 가족처럼 섬기고
    VIP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 주는 멋진 곳이네요
    배고픈 이들을 위해 늘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고자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부의 지원 없이 개인이 무료급식소를 운영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사랑의 쉼터,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24.05.19 15:44

    ヽ(✿゚▽゚)ノ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우리들을 언제나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솔직히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아보는 일이 참 드문데
    민들레 세상에선 그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구요.
    사회의 구석구석을 밝게 비춰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배려와 봉사, 사랑나눔에 늘 감동하며 칭찬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들을 위해 응원의 기도합니다

  • 24.05.20 19:12

    거리생활로 힘든 VIP손님들..
    더워질 날씨에 더더욱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이제는 제게 가족같은 민들레 가족분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사람답게 더불어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민들레 21주년 작은잔칫날 감동으로 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φ(ツ)

  • 24.05.21 15:50

    사랑이 사랑을 낳는 행복한 공동체
    ++이 시대의 이 세상의 진정한 환대의집++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노숙인들을 위한 민들레 작은잔치가 큰 감동으로 느껴지네요
    사랑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민들레 먼 이야기 같았던 이웃들간의 나눔 희망이
    민들레국수집을 만난 후로 가까워집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앞으로도 함께 할께요! 감동입니다.

  • 24.05.22 17:25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하루하루가 기적인 민들레국수집 21주년을 축하합니다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24.05.24 19:41

    노란 민들레국수집은
    늘 희망으로 이야기해서 좋습니다🔅
    밝은 햇살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소식을 통하여 느끼네요.
    아~주 가끔씩 그 당연한 희망을 잊어버리고
    구름만 보며 한숨짓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아낌없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요!
    글을 읽으며 이렇게 가슴 벅찬 깨달음을
    얻은 것은 처음입니다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에 감사합니다.

  • 24.05.25 15:13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저도 동참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게 가족같은 민들레 가족분들
    누군가의 힘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 같아요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가까이 하면서 사람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을
    깨닫고 앞으로는 사람답게 더불어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민들레국수집 21주년 축복미사 감동으로 봅니다.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 24.05.26 14:08

    21주년 축하드려요🎉 사진이 감동입니다^^
    사랑..나눔..행복..희망..소망
    민들레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인자하신 민들레수사님과 옆에서
    늘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베로니카님
    아프신 곳 없이 건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5.27 15:36 새글

    '기쁨'과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10:49 새글

    계속 어려워지는 경제에 걱정입니다.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힘든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나눔이 있기에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노숙 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민들레 손님분들께서 민들레 안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가난하고 외로운 분들이 행복하게~ 훈훈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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