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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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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집] 약도 및 후원계좌 *후원문의* 민들레국수집 후원계좌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84,861 14.09.06 16:35 댓글 5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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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3 18: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 주어진 이시간을 돌이켜 볼수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기에 작은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 20.01.24 18:41

    대부도에서 인사드립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하네요.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 20.01.25 19:53

    해피 설 명절 되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것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 20.01.26 19:02

    福 많이 받으세요.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세상엔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있다는 현실이 멋지네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 20.01.27 19:57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세상엔 착한 기부천사님들이 있다는 현실이 멋지네요.
    이 세상은 아직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 20.01.28 19:05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사랑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나눔 최고입니다.

  • 20.01.29 18:41

    반갑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너무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배려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확고한 희망의 빛을 줍니다.
    우리사회을 환하게 밝혀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1.30 18:56

    갈피를 못 잡는 신앙생활을 인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1.31 18:48

    노숙인들을 위한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은 VIP손님들에게 필요한 곳인것 같습니다.
    한결 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따뜻한 사랑에 가슴 뭉클합니다.

  • 20.02.01 18:50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은걸 배웁니다.
    내 모든 것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서 내 놓으시고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힘든 이웃들과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20.02.02 18:42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가족처럼 열심히 도와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0.02.03 18:54

    가난한 이웃들 안에 꽁꽁 묶여 있는 희망의
    끈이 현실속에서 술술 풀려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하며
    민들레국수집 아름다운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2.04 19:02

    안녕하세요.
    추운겨울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이웃분들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열심히 응원할께요.

  • 20.02.05 18:57

    추운겨울 민들레국수집 때문에 따뜻합니다.
    후원현황을 보니 저의 걱정은 조금은 사라지네요.
    사랑에 온기로 손님들에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 20.02.06 18:35

    안녕하세요.
    서로돕고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저 역시 사랑을 나누는 마음으로 가꾸어야겠습니다.
    깊은 생각을 갖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2.07 19:07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어느때 보다도 가슴에 와닿는것 같습니다.
    특히 하나라도 더 챙기기 바쁜 세상속에서 나눔을 볼때면
    우리가 사는 사회도 천사분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을 응원합니다.

  • 20.02.08 18:39

    기쁨 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울타리 안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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