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동 주민여러분에게 ...알립니다!
소각장반대 대책위와 인덕개발 주식회사의 관계에 대해서..
주식회사 ‘인덕개발’ 임원진은 소각장 반대 대책위 핵심 위원.
인덕개발 대표 이사 : 김영찬 ( 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장 )
전문이사 : 전재학 ( 현 소각장 반대위 사무국장 )
관리이사 : 백동기 ( 현 소각장 반대위 홍보 팀장 )
감 사 : 이병직 ( 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 )
감 사 : 박영교 ( 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 )
총무이사 : 한영숙 ( 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 )
이 사 : 박근석 ( 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 )
이 사 : 김복남 ( 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 )
이 사 : 이운식 ( 현 소각장 반대대책위원 )
이 사 : 최문식 ( 현 소각장 반대위 부위원장 )
사회이사 : 윤OO
회계담당 : 박OO
주주참여자 : 최OO 5백만원 투자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말 그대로 소각장을 반대해야 하는데,
소각장이 들어와야 자신의 회사가 살고 소각장이 들어오지 않으면
회사가 망하는 구조이니 소각장 건설 반대를 할까요?
주민협의체 소속 환경감시 대책위는 집회비용을 안줘서 집회를 못하게 하고,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협상도 없이 공사를 하도록 입구를 열어주고, 3월 30일 두 단체 합쳐서 협상을 한다고 하면서 아직도 누가 어떻게 합쳤는지 말도 없고, 이제 아침 마다 시청에 나가니 주민들이 나서달라 말을 하고 있고.
2010년부터 그렇게 같이 싸우자! 하니 참석은 않고 이간질과 분열을 하고 이렇게 주민들을 필요에 따라 들러리 세우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지?
인덕개발 주주모임 설명회에서
주민 A씨는 “ 집회에 나오라면 꼭 나가고 설명회 참석하라면 꼭 참석 했는데 소각장 반대 대책위가 자신들 살겠다고 주민들 몰래 회사를 만들었나?” 라고 화를 내고..
주민 B씨는 “ 주식회사가 아닌 ‘협동조합’을 할 생각이 없냐?” 묻기도 했습니다.
협동조합은 보유주식 량에 따라 의결권을 갖는 게 아니라 단 한주를 가져도 의결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주민을 무시하고 그 변화가 없습니다.
이제는 문재인 정부입니다.
적폐를 없애겠다고 공약한 대통령입니다.
또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화력 발전소를 잠정적으로 중단 시킨 분이죠.
미세먼지 란? 굴뚝에 나오는 아주 작은 먼지와 자동차 매연으로 나오는 미세먼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포항시는 쓰레기 화력 발전소 짓겠다? 또 그 것에 대해 법도 기존에 폐촉법이 아닌 발전소.... 관한 법을 들고 협상을 힘들게 하고 이것은 이것대로 문제가 되고, 인덕개발(주)는 소각장으로 주민의 공공에 피해를 주는데도 주식회사란 이유로 이익을 선점 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협동조합’ 전환하여 다수의 주민이 참여하는 공공의 목적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2017. 05. 30
소각장 건설 반대 및 주민 알림 감시대책위원회 위원장 한칠수
추가....
어제 뿌린 전단지 (위내용) 로 소각장 반대 대책위 부위원장 최문식 ( 인덕개발(주) 이사) 아침 일곱시 반에 전화가 오고, 집에 찾아와 심한 욕설의 말과 주먹다짐을 하고, 몇사람은 집 앞 주차장에 같이와 대기 하고 있다가 같이 돌아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