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나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우리사회는 가족 안에서 누군가의 헌신적인 희생을 통하여 조용한 가족으로서 기능을 했던 가부장 문화에서 양성평등한 문화로 그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는 변화에 대하여 받아들일 준비가 되고 있는가? 내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은 내 가족들에게도 깊은 이해와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쌓아지면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가족문화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행복을 찾고 싶습니까? 참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