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과 많은 사연들을 가슴에 담고 2018을 보내고
새로운 일들과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설레는 맘으로 2019년을 맞는다.
30주년 상봉일이 어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나고 4년째를 맞이하네.
처음에 서먹서먹했던 친구들의 만남이
이젠 안보면 보고 싶고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든든한지.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올한해도 울이화친구들의
평온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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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가 밝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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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