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여성센터 바람'과 서울시 5개 지역 풀뿌리단체 '성인지 모니터링단'이 자치구 사업을 모니터링 했습니다.
'안전정책에서 여성은 어떻게 고려되고 있나?'
'여성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은?'
'안전한 마을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발로 뛰며 주민을 만나고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진행: 장이정수)
우리지역 정책 모니터링 활동 이야기
참여지역 (발표/주제)
관악 (박명희/ 공중화장실 관리, 평생학습관 강좌)
구로 (조미순/ 여성안전 외)
동작 (김도은/ 도시재생, 범죄예방디자인)
서대문 (정정림/ 안전문화운동, 자전거이용시설물정비)
중랑 (김주희/ 범죄예방디자인, 자전거안전체험장)
토론: 이현숙(서울시 여성복지팀장), 강희영(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영미(풀바람 대표)
문의: 풀바람 윤용내(010-5775-5362)
함께한 단체: 관악여성회, 너머서, 더초록, 좋은세상을만드는사람들, 초록상상
첫댓글 좋았습니다.
멋졌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