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은 장님이라 화려한 바깥세상은 보지 못한다
씨알은 장님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만 본다
나의 마음, 그대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씨알은 시방 보이지 않는 어느 구석에서 땅을 뚫고 나오고 있다
첫댓글 어여 나오세요. 밝은 세상, 맑은 세상, 신비한 세상이 기다립니다. 아웅다운 하지 않는 세상이 기다립니다.정직한 세상이 기다립니다. 절로 흥얼거려지는 즐거운 세상이 기다립니다.
방긋방긋 웃고 랄랄랄라 노래하는 함씨알님이 눈에 선합니다
어느날 시가 홍 씨알님을 찾아왔나봐요! 나는 요즘 지하철과 씨알공동체 카페에서 시 읽는 재미로 삽니다.
첫댓글 어여 나오세요. 밝은 세상, 맑은 세상, 신비한 세상이 기다립니다.
아웅다운 하지 않는 세상이 기다립니다.
정직한 세상이 기다립니다.
절로 흥얼거려지는 즐거운 세상이 기다립니다.
방긋방긋 웃고 랄랄랄라 노래하는 함씨알님이 눈에 선합니다
어느날 시가 홍 씨알님을 찾아왔나봐요! 나는 요즘 지하철과 씨알공동체 카페에서 시 읽는 재미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