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 씨알모임소감문2

두 영;항상 즐겁게라고 소리치니 하는 일마다 다 특별한 느낌이다 .씨알 모임이 내 마음을 움직인다 일종의 구원인지도        모르겠다 좋은 말씀 양껏 흡수해 영생을 얻고야 말겠다 고운;친구는 명문대 가고 나는 재수하게되 열등감으로 시달렸으나 나는 완전한 생명의 알맹이 존귀한 씨알임를 깨닫고 살아났다 정천;잠에서 깨자마자 야호 했더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여민;남을 섬기는 삶을 살겠다는 인생의 목적을 정하니 공부가 잘된다 혜민; 화요모임이 기다려진다.말씀이 그립다 소영;진정한 앎을 위한 공부를 하고싶다. 항상 웃는 얼굴이 좋다하신 선생님 말씀듣고 죽을 때까지 웃는 얼굴로 살기로 결심 현지; 뭐든지 의무가 되는 순간 즐거움도 없고 반항아가 되었는데 이젠 정말 스스로 하고싶다.나는 씨알이니까 권우;좋은 대학 가는 것밖에 관심이 없었는데 씨알 모임 나와 삶의 구원을 생각하게 됬다 수정;고등학생 때 1년간 공부방에서 자원봉사 했는데 남을 위해 공부한다는게 너무 좋다 민송; 씨알 모임은 내가 꺾이려고 할 때 나를 잡아주어 좋다. 영어 못해 스트래스 받았는데 이번시험에서 98점 받아 빨리 달려와         선생님께 알려 드리고 싶었다. 감사 세민; 몸이 하자는 대로하면 죽는다는 말듣고 기를 쓰고 몸과 싸웠다 현승; 취미로 공부하면 좋을텐데 입시공부하려니 너무 힘들고 답답하다 병준;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이제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나다. 선생님하게 되면 씨알 모임에서 경험한 것을 말해줘야겠다 승재;나 말고도 공부를 즐기는 사람있다니 신기하다 은지; 지난 주 몸이 아파 공부하기 싫었는데 몸을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만도 감사 태영;즐겁게 공부하면서 살아있는걸 몸으로 느꼈다 지영; 입시 끝나고 우울증을 심하게 알아 밤마다 울었다 학원에 앉아 있는 현실이 너무 슬펐다. 씨알모임 만나 회복 중이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