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따로 또 같이> 이지성 작가 부부 출연!
책 읽어주는 남편, 이지성 작가의 잠들기 전 독서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번주 방송에서는 책 읽어주는 남편 2탄이 이어집니다.
남편이 책 읽어주면 어때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자기가 책 읽고 새로운 걸 알게되면 저렇게 얘기를 해준다.
좋을 때가 사실 많다. 많은데 저 때는 별로 안 좋았다(웃음)."
책을 읽고 부부가 함께 나누면서 가족의 행복을 키워가는 이 작가 부부의 이야기.
일요일 오후 4시 반, tvN <따로 또 같이>
많은 시청 바라겠습니다. ^^
첫댓글 그런 꿈도 꿔보고 싶고 실행까지 되면 좋겠네요.
행복은 가까이에
진짜 부럽습니다~~~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겠됐어요.^^
책과 함께 하는 행복~
너무 좋아요~~
오아 응원합니다~!
이 방송 봤어요~ 그래서 두분의 팬이 되었네요~^^
방송에서도 지성이 넘치시는..ㅋㅋ
너무 잘어울리시는 귀여운(?)부부세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아는 것을 먼저 실천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도전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일상입니다
부모님이 제게주신 가장 큰 유산이
늘 책과 함께하는 삶이라 생각하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진
나자신을 꿈꿉니다
Upgrade myself! 가
제 모토입니다~~~
행복한 모습 보기 넘 좋아요~^^
제가 꿈꾸는 가정이네요~
보기 아름답네요^^
아~~
정말정말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입니다!
저도 작가님과 같은 결혼생활 꿈꿔봅니다.
꿈은 이뤄진다!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알콩달콩~
지혜로운 젊은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넘 부럽네요~~~
봐야겠어요 ㅎㅎ
아름다운 가정의 모델이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ㅎ 이프로 봤습니다^^
너무 행복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