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미세먼지 대응법, 12가지 약재로 만든 정경아 서리맞은 무엿

[지리산농부]

서리맞은 무와

 12가지 약재로 만든 정경아 무엿

서리맞은 정경아 무엿의 재료 

무 70%, 그외 찹쌀,생강,도라지,수수,마늘,감초,백개자,묏대추열매,엿기름등 총 12가지 재료가 들어갑니다.

각각의 재료들은 "별도의 법제법에 따라 법제"를 한 후에 들어갑니다.

약재는 반드시 법제를 해야합니다.

직접 농사지은 무농약 토종무

무는 직접 농사지은 무농약 무만 사용합니다.

직접 농사짓는 이유는 동글동글하면서도 땅딸막한 작은 토종무야말로 땅의 진기를 제대로 흡수해서

약성이 더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직접 재배하지 않으면 그런 무를 구할 수가 없지요.

여름에 나온 무로는 만들지 않으니

겨우내 부지런히 만들어두고 년중 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종료되기도 합니다.

                                          서리맞은 무를 사용하는 이유

                        "서리맞은 무는 인삼을 능가하고 무청은 산삼의 효능에 버금간다."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중에서)

                                무가 서리를 맞으면 매운맛의 성질이 단맛으로 바뀌고 약성이 더 강해진다고 합니다.

                                땅의 진기를 흡수한 무에 하늘의 기운이 더해져 더 좋은 약성을 갖는듯 합니다.                                        

  4일에 걸쳐 서리맞은 무엿 만들기

                         

                          첫째날,  무를 채썰어야 잘 삯습니다.

                          무가 타지 않을만큼만 물을 자작하게 붓고 10시간 푹 고았습니다.

                            둘쨋날, 무가 고아지면 마늘, 대추, 생강 도라지, 감초, 법제한 백개자,산조인등의 약재를 넣고

                            넣고 다시 8시간 고읍니다.

                          약초들이 다 끓여지고 우러나왔네요...

                           찹쌀과 수수를 미리 씻어 이틀간 물에 불린 후 고두밥을 쪄서 엿질금과 혼합합니다.

                           셋쨋날, 무와 약초 삯은 물에도 엿질금을 붓고 찹쌀,수수고두밥을 같이 넣어 12시간 삯힙니다.

                           넷쨋날, 잘 삯은 무식혜를 걸려내 12시간 졸입니다. 

                           처음엔 갈색의 식혜가 졸이는 시간이 더할수록 붉은 색과 진한 밤색으로 변하다가

                           나중에는 검은색으로 변해갑니다.

                           무엿이 다 되어갈 즈음, 신비한 황금빛이 무엿 표면을 뒤덮는답니다.

                           주걱으로 저어주면 좌아~악 갈라졌다가 다시 합쳐지는 황금빛에너지는

                           만들때마다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저희 무엿을 드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무엿을 한숟가락 떠 먹으면 뭔가 진짜 약을 먹는듯한 에너지를 느끼게 됩니다.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완성된 무엿

생강엿을 만드는데 총 3일이 걸리는데요,

무엿은 하루가 더 걸리고, 양은 생강엿의 1/3 정도만 나옵니다.

인산선생님 책에 따르면

생강엿을 만들어 먹으면 감기도 안오고 기관지가 나빠져 기침하던 사람도 기침이 물러가고 공해독(농약등)을 해독해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무엿은 생강엿보다 그 효과가 더 크다고 되어 있지요.

제 생강에 생강엿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무엿은 폐를 튼튼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만들기가 까다로운만큼 효과도 좋아서 인기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무엿후기

후기글들이 넘 많은데 지면관계상 다 소개해드리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정경아 서리맞은 무엿과 정경아 호두기름을

추천드립니다. 

무엿은우리몸의
어디에, 왜좋은가?

<神藥> <神藥本草>에서 매우 중요한 약으로 등장하는무엿은 인산 선생이‘최고의 약재’라고 손꼽았던 중요한약재들이 망라되어 있다. 즉 무와 마늘, 생강이 중심을이루면서 공사인, 산조인, 백개자, 행인 등과 같은신경안정제 또는 폐·기관지약들이 배합되어 있다.중요한 것은 이들 약재가 단순 첨가되는 것이 아니라인산 선생이 약재들간의 작용을 간파하여 최상의 효능을발휘할 수 있도록 배합시켜 놓았다는 점이다. 가령‘마늘’은 기력을 증진시키고 몸안의 독을 빼내며 암을퇴치할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갖는 식물인데, 이것이 무와만나면 보다 완전하게 소화가 된다. 다시 말해 마늘이무와 만나면 마늘의 약성이 몸안에 보다 효과적으로흡수되는 것이다.

인산 선생이 알려주는 초간편 보약, 죽염무즙

인산 선생은 무를 예사로이 보지 않았다. <神藥本草>에서 밝히기를“무는 마늘과 함께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고 했다. 선생에 따르면무는 산삼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원기회복의 탁월한 약이며, 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가 잘 되게 하며 폐와 기관지에 둘도 없는 약이 된다고 한다.선생은 <神藥> <神藥本草> 등에서 무를 약으로 만들어 먹는 아주 간편한 방법을 제시했다. 바로‘죽염무즙’이다. 말 그대로 무를 강판에 갈거나 압착식 녹즙기를 이용 즙을 낸 다음 죽염을 듬뿍 넣어 절여두는 것이다. 무즙에 죽염을 넣고 절이면 무의 매운 맛이 물러가고 달착지근해진다. 인산 선생에 따르면 죽염이 무와결합하여 무의 매운맛(독성)을 중화시키고, 중화된 상태에서는 암을 물리칠 정도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한다. 이와 같이 죽염무즙을 담궈 식전식후 관계 없이수시로 그 국물을 마시면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몸이 따뜻해지고 기관지가 좋아지며 원기가 보해진다는것이 인산 선생의 말씀이다. 죽염무즙은 절인지 3~5일 정도 지나무의 숨이 완전히 죽은 뒤에 마시는 것이좋다.

기관지와 폐의 질병을 두루 다스린다 기관지와 폐를돕는 인산 선생의 처방 중 무엿은 첫손에 꼽힌다. 무엿의 약재들은 대부분 폐와 기관지를 돕는 것들인데, 이들의 비율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서로 중화되게 하고그 과정을 통해 약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인산 선생의처방이다. 가래, 기침, 해수, 천식 등의 질병에 효과가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에 목을 보호하는 데도 최상이다. 무엿을 장기 복용하여 기관지염이나 폐암을 고쳤다는사례들도있다.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몸속에 쌓인 독을 풀어준다 이점, 인산선생의말씀을직접옮겨본다.“ 서리온후에(무엿을) 만들어 놓고 가족들이 먹으면 모든 공해 세상에, 이 속에서 공해가 왜 물러가느냐? 무한테 마늘 생강 이거이 공해를 물리는 데 이 힘들이 모아서 상당히좋아요. 그래서 마누라를 시켜서 동네 부인들 얻어 가지고 그 무엿을 달입니다. 그 엿을 달여 가지고 해소나천식이나 결핵이나 폐암이나 다 좋아.”무엿은 인산 선생이 최고의 약이라고 주저 없이 밝힌 각종 약재들이망라되고 절묘한 비율로 조화를 이룬 중요한 약의 하나다.

가래를 삭여준다무엿은 거담(祛痰)작용을한다. 무엿을 꾸준히 복용하면 기관지점막의 분비가 높아져 가래가 묽어지고 삭는다. 무, 행인(杏仁)등 가래를 삭여주는 약재가다른 약재들과 어우러져약성이 상승되어 가래를삭게 하고, 그렇게 해서기관지의 작용을 좋게한다.

신경을 편안하게 하여 잠을 잘 오게 한다 무엿 안에산조인(酸棗仁)이라는 천연 신경안정제가 듬뿍 들어있기 때문이다. 산조인은 멧대추의 씨앗을 말한다. 산조인을 생것으로 쓰면 잠이 잘 안 오고, 검게 볶아서쓰면 잠이 잘 온다. 인산 선생은 무의 수분 중에 인삼기운이 있는데, 그것이 산조인과 만나면 신경안정 작용이극대화되어깊은잠을자게한다고밝혔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보해준다 무엿은 기력을살려주는 훌륭한 약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원기를 증진시키는 약재가 다량 첨가되기 때문이다. 우선무 자체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원기를 크게 보(補)해주는 성질이 있고, 마늘과 생강이라는 둘도 없는 기력제가 함께 어우러져 약성을 상승시키기 때문이다. 인산선생은 무엿을 꾸준히 복용하면“건강 장수할 수 있다”고까지말했다.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무엿은 놀라운 소화제이자 위장약이다. 무를 비롯, 공사인, 행인, 산조인이 모두 소화제이자 위장약이다. 특히 무는마늘을 소화시키는 힘이 뛰어나기에 마늘의 약리작용을 돕는다는 특별한 강점이 있다. 공사인은 위를 돕는소화제이고, 행인은 가래를 삭이면서 소화를 돕고, 산조인은위를보하면서신경안정작용을한다.<인산의학 09년 11월호>

무엿 250g (33,000원+택배비 2600원)      무엿550g (60,000원+무료배송)

                  무엿 250g        1병             33,000원 (택배비 2600원)

                  무엿 550g        1병             60,000원 (무료배송)

            생강엿1+무엿1      총2병(3천원할인)         95,000원 ---> 92,000원 (무료배송)

                  무엿 550g        2병 (5천원할인)       120,000원 ---> 115,000원 (무료배송)

제조원 : 정드림             

생산지 : 전북 남원시 인월면 상우리 98

식품제조허가번호 : 남원 제 124호

사업자등록번호 : 407-05-8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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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10-2600-8654

계좌번호 : 농협 513160-52-049129 정경아

택배비 : 2,600원 선불 (5만원이상 무료배송)

택배사 : 우체국 택배  

<주문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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