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마음을 담아 꽃과 초를 봉헌합니다.예수님처럼 살아가겠습니다 라는 다짐에신부님께서 안수해주시며 힘과 용기를 더해 주십니다.우리에겐 오직 예수님 뿐임을 다시 한번 마음깊이 새겨주십니다.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오늘 미사는 김해성당 이시형 신부님께서 집전해주셨습니다.)
첫댓글 함께 못함에 죄스럽고 보기만 해도 좋네요^^ 루시아 편에 화분이라도 보낼걸 생각이 짧았어요~언젠가는 저도 함께 하겠죠?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예수님께서는 미카엘라 언니의 마음을 아십니다~^^
@agnesforever(정선영) 고마워요^^
첫댓글 함께 못함에 죄스럽고 보기만 해도 좋네요^^
루시아 편에 화분이라도 보낼걸 생각이 짧았어요~
언젠가는 저도 함께 하겠죠?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예수님께서는 미카엘라 언니의 마음을 아십니다~^^
@agnesforever(정선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