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c74b0a41e1d8d7adf43e9567e5ac3579dac6a2f4_re_16473206649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c74b0a41e1d8d7adf43e9567e5ac3579dac6a2f4_re_1647320664922" data-origin-width="768" data-origin-height="296"></div><p>김성태 전 국회의원 (한국노총 사무총장, 3선 의원,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출신)의 2022년 해운입니다.</p><p> </p><p>생일은 음력 1958년 5월 23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46번, 247번, 267번, 465번, 561번 참고)</p><p><a href="https://namu.wiki/w/%EA%B9%80%EC%84%B1%ED%83%9C/%EC%82%AC%EA%B1%B4%EC%82%AC%EA%B3%A0%20%EB%B0%8F%20%EB%85%BC%EB%9E%80/%EB%94%B8%20KT%20%EB%B6%80%EC%A0%95%20%EC%B1%84%EC%9A%A9%20%EB%85%BC%EB%9E%80" target="_top" class="ke-link">김성태/사건사고 및 논란/딸 KT 부정 채용 논란 - 나무위키 (namu.wiki)</a></p><p> </p><p>2018년 12월 20일 언론보도로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 제기됨</p><p>2019년 7월 22일 뇌물수수 혐의(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로 불구속 기소</p><p>2020년 1월 17일 1심 선고: 뇌물수수 혐의 무죄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p><p>2020년 2월 14일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p><p>2020년 11월 20일 2심 선고: 유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1월 26일 2심 선고 불복하여 상고장 제출</p><p> </p><p>1심 재판부는 서유열 전 KT 사장 증언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청탁 행위 자체가 입증이 안 된다고 판단해서</p><p>증거 불충분으로 뇌물공여죄를 무죄 판결 <br>2심 재판부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국정감사에서 증인 채택에 관한 직무와 딸 채용기회 제공 사이의</p><p>대가성이 인정된다고 유죄 판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p><p> </p><p>2022년 2월 17일 대법원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그대로 확정하였습니다.</p><p><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96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96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뇌물 혐의 유죄 확정됐다" data-og-description="이석채 전 KT 회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data-og-host="www.joongang.co.kr" data-og-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962" data-og-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96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TG7VI/hyNqz189Bx/8Kmfmzoc7CCg6mojFJ9d21/img.jpg?width=560&height=323&face=184_89_307_223"><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96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896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TG7VI/hyNqz189Bx/8Kmfmzoc7CCg6mojFJ9d21/img.jpg?width=560&height=323&face=184_89_307_223)"></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뇌물 혐의 유죄 확정됐다</p><p class="og-desc">이석채 전 KT 회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p><p class="og-host">www.joongang.co.kr</p></div></a></div><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149b5f4ed3bcdfe68d55258bcb66c77b9f92f17a_re_16473206649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149b5f4ed3bcdfe68d55258bcb66c77b9f92f17a_re_1647320664922" data-origin-width="398" data-origin-height="296"></div><p>2심 선고일 2020년 경자년 11월 20일 신묘일운입니다.</p><p>경자년 해운(시지 비견 충)과 11월운(지장간 정인운)에 없었던 상관운이 들어옵니다. (년지 상관에 합 운이 걸림)</p><p>465번 게시글을 통해 정인운이 '증거'를 의미하므로 명주의 소송에 불리한 운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7ed2daf5eb3f7d219ecf534b2eca692fd61274cf_re_16473206649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7ed2daf5eb3f7d219ecf534b2eca692fd61274cf_re_1647320664922" data-origin-width="398" data-origin-height="296"></div><p>대법원 확정 선고가 내려진 2022년 임인년 2월운입니다.</p><p>2022년 해운과 2022년 2월운 모두 같은 임인운 정관-정인으로 상관운은 인 목 정인의 지장간으로 약하게 들어오고</p><p>정관/정인 투출, 시간 겁재에 충 운과 년지 상관에 삼합운이 걸립니다.</p><p>명주의 정치적 상황(뇌물공여죄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확정, 5년간 피선거권 제한)을 모른 상태에서</p><p>임인년 해운 자체만 해석한다면 정관-정인운이어서 일이 잘 풀리는 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p><p> </p><p>질문 1) 2021년 신축년 12월에 명주가 2022년 임인년 전망에 대해 상담하러 왔다고 가정하고 드리는 질문입니다.</p><p>명주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2022년 임인년 정관운이 홀로서기/정계 은퇴 시기가 된다고 답변해야 할까요?</p><p> </p><p>질문 2) 소송 중인 명주와는 다른 사람(명주와 동일한 사주원국을 갖고 있는)이 시험운 또는 승진운에 대해</p><p>상담을 요청했다고 가정하고 드리는 질문입니다. </p><p>2022년 임인년 해운으로 정관운과 정인운이 강하게 들어오므로 통상적으로 시험 합격 또는 승진을 기대할 수 있는</p><p>해운이라고 추정되지만.....시간 겁재에 충 운이 걸리므로 시험 합격이나 승진에 문제가 발생하는 해운이라고</p><p>답변해야 할까요?</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5e1f34f731a97bce403cc5f75b81527d36b455fb_re_164732066492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fMo/5e1f34f731a97bce403cc5f75b81527d36b455fb_re_1647320664922" data-origin-width="398" data-origin-height="296"></div><p>대법원 선고일 2022년 임인년 2월 17일 신축일운입니다.</p><p> </p><p>질문 3) 임인년 해운과 2월운 모두 정인운(지장간 상관운)이고 시간 겁재에 충 운이 걸리며</p><p>선고일 2월 17일 신축일운에서 월지 식신에 충 운이 걸리므로 2022년 해운, 2월운, 2월 17일운 모두</p><p>명주에게 불리한 소송운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요?</p><p>(정인운을 '증거'라고 해석하면.....명주의 사주8자에 목 오행 인성이 없어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정인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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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인년 해운/임인월 월운의 정관운은 명주의 상황에 따라 2가지 의미를 갖는다. 무죄 판결 받는다면 새로운 자리가 생기다(정계 복귀), 유죄 판결 받는다면 퇴직(정계 은퇴) 통상적으로 정인운과 정관운이 들어왔으므로 시험 합격/승진의 운이지만.....천간 겁재의 충이 동반되었으므로 명주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끔 반전이 일어나서 합격/승진하기도 한다.....그러나 매우 드문 일이다.) 대법원 선고 일운이 지지 식신 충으로 송사에 매우 불리한 운이다. '겁재 합'은 유죄로 걸려들었다는 의미이다. 명주가 3심 전망을 문의했다면 무죄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므로 천간 '겁재 충'때문에 유죄가 확정되어 정계 은퇴하는 해운이라고 답변해야 한다.
첫댓글 https://youtu.be/Eq-MBafu5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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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임인년 해운/임인월 월운의 정관운은 명주의 상황에 따라 2가지 의미를 갖는다. 무죄 판결 받는다면 새로운 자리가 생기다(정계 복귀), 유죄 판결 받는다면 퇴직(정계 은퇴)
통상적으로 정인운과 정관운이 들어왔으므로 시험 합격/승진의 운이지만.....천간 겁재의 충이 동반되었으므로 명주의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끔 반전이 일어나서 합격/승진하기도 한다.....그러나 매우 드문 일이다.)
대법원 선고 일운이 지지 식신 충으로 송사에 매우 불리한 운이다. '겁재 합'은 유죄로 걸려들었다는 의미이다.
명주가 3심 전망을 문의했다면 무죄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므로 천간 '겁재 충'때문에 유죄가 확정되어 정계 은퇴하는 해운이라고 답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