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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소설집, 종로를 메운 게 황충일세> 개정판을 내며---이렇게 몇 자를 썼다. 개정판을 내며 몇 자 10년이 지났다. 이제 개정판을 낸다. 연암 선생의 글은 그의 말대로 오늘도 생생한 아침 햇빛을 살아서 맞이한다. 연암 선생을 만나 내 삶이 바뀌었다. 그의 말대로 향원(鄕愿)은 정녕 아니 되어야겠다.
2016년 6월 8일. 휴휴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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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문적 상상 원문보기 글쓴이: 간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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