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렘 반. 걱정 반.
보조강사인 정빈쌤과 수업진행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후.
8시에 뙇! 연습실에 입성하였습니다.
다행히도 한분을 제외하고.
5분 안에 모두 모여주셔서. 간단한 담소 후에
이름표 추첨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만 알게 확인한 뒤.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공간을 채우며, 신체 접촉하며. 인사를 나누었더랬지요.
어색함을 조금을 덜어줄 수 있게끔요.
그런 다음 당신의 이웃을 사랑 하십니까. 게임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조금이나 알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1분 동안. 잘 말하고 듣기!
사진은 없지만.
아이엠그라운드&이중모션. 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더 집중하고 표현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간 쉬고.
노래수업을 시작했지요!
간단한 발성.을 진행하고.
AR 과 악보를 보고, 피아노에 맞추어 오늘의 노래였던 "사랑은 열린문" 연습을 했습니다.
이름표 공개! 각자의 파트너와 나와서 발표의 시간을 가졌어요.
발표가 끝난뒤. 높은 곳에 올라가 한 사람씩 아이컨택. 이름, 하는일, 등등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짠! 호프타임으로 정말 마무리!
인원이 많이 없어서 사알짝 아쉬웠지만.
즐겁게 수업에 임해주셨고, 재밌어 하셨다는!
요분들중 네 분은 2차도 가셨답니다!
요렇게 C반의 수업은 끗!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