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기 아빠 박성환입니다. (8.30~9.01일 커풀룸)
지난주에 들어와서 정신없이 1주일을 보내고 이제서야 감사의 글 남깁니다.
짧은 이틀이었지만, 많은 즐거움과 추억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금욜 삼겹살파티 인상적이었습니다.ㅋㅋㅋ
토요일에 공항가서 간신히 대기자 1번이라서 뱅기를 타고 돌아왔네요..ㅠ.ㅠ
시설이나 음식 정말 최고입니다.
방마다 샤워실, 화장실이 있어 넘 편리했어요...
방도 호텔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깨끗했어요..
내년에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유지되고 더욱더 번창하길 바랍니다..ㅎㅎ
가끔 들어와서 안부남기죠..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빠른 댓글 알죠..ㅎㅎ
수고하시고, 결혼준비 잘하세요..유하 언니님^^
마지막으로 정말 최고의 시실과 주인장인거 같아 많이 소문났으면 하네요..
첫댓글 성환씨~~
잘 도착하셨군요~~ 은근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대했는데 다행히 뱅기표를 구하셨군요~~^^
한국가서 겨울에 정모할때 꼭 나오세요~~
귀여운 아기 사진 한번 올려주세용~~~
건강히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