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 6월13일에 런던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냈으니 말이죠.
39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허무한 느낌까지 들었는데....벌써 3달이 지났네요.
6월13일-6월18일 (5박했던 서재성이라고 해요. :) 작은 누나(맞죠? :)와 와인을 마셨던 기억이 나네용....
제가 사용했던 날 중에 2박은 혼자서 유스턴민박 통채를 사용했기 때문에..더 생각이 나는거 같아용 :)
언제...런던에 갈 수 있을려나........에휴.....^^;; 그때 마셨던 와인과 맥주 그리고 달콤했던 이야기까지.....
항상 마음속에 품으면서 살게용. :)
그때 좀 더 친해졌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들고...그랬네요..^^
블로그에 숙소리뷰를 적으면서...생각이 나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 한국시간으로는...잘 시간이라....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
첫댓글 호호호~~~^^
런던이 그리우시다면 한국에서 정모할때 꼭 참석하시길... ㅋㅋㅋ 카톡으로도 연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