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항공권 구입
숙소 예약1 (엄청 비쌈...28만원, 최고로 비싼데 자 보았슴,,, 아고다에서 3명, 처음 가격은 15만원인데 조식 주가하면 23만원, 봉사료를 포함한 기타 세금 포함하면 28만원,, 아이고 배 아파라...)
렌트카 예약( 1일 1천엔,,,, 그리고 저렴한 렌트카 있슴)
숙소 예약2 (숙소 가격이 올라가고 숙소가 급격히 줄어듬) (엄청 비쌈...28만원..)
공항 도착, 항공권 무인 발급, 돈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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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항공권이 저렴하다 보니, 비행기안이 돗대기 시장 같이 시끄러움,,,
한국에서 일본 사가 공항 도착
렌트카 빌림
일본은 우리나라와 반대 방향이어서 주의 요함( 운전자가 중앙선쪽으로 운전한다고 생각하면 쉬움, 편의점 을 들어 갔다 나오면 거꾸로 운전할 확율이 높음...
다께오,,,,숙소 도착..
식당 찾아서... 포기 하고 큰 마트로 가서 회 등등 을 구입
식사후 온천욕, 온천 물이 장난이 아님.... 신기함,,,, 물에 뭐라도 풀었나???
1인당 2만5천원짜리 조식,,, 엉망임,, 1인용 식기에 나옴.. 무슨 온천 두부가 유명하다는데 영.... 아님,,,, 완전 실망
목욕비는 아침에 현금으로 지불,, 1인당 150엔쯤
3천년 된 나무 구경,,,, 압도적인 풍광에,,,, 이것만 봐도 본전은 한것 같음
하우스부겐 꽃 구경... 입장료가 700엔으로 엄청 비싸지만 한번은 볼만함,, 1년 365일 꽃이 피어 있다고 함
폭포 구경 나름 멋짐, 도로가에 멋진 폭포가 있슴,,,,
폭포 주변 공원 1바퀴... 주상전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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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식당 찾아서 삼만리,, 결국 포기하고,,,, 간이 식당에 가서 점심
시간이 여유가 많아서 ,, 근방의 바다로 고고...
바다를 한 참 따라 가다고, 고디 를 꽉 발견,, 엄청 많이 주음
호텔로 복귀중 큰 슈퍼에서 회 이외 꽉 구매,,,,
엄마는 와사비에 회를 못 드셔서, 초장 재료를 구매( 고추장일본어로고츄잔있음)고( 식초를 못 찾아서.. 레몬으로 대처... 이게 더 좋음)
술과 회를 꽉 먹고 엄마가 마음약해서 란 노래도 한 곡 하시고,,
건물 옥상에 있는 노천탕으로 ,,, 노천탕 완전 멋짐,,, 밤이어서 ,, 상체는 춥고 아래는 따뜻하니, 묘함,,,,
너무 좋아서 근방 편의점으로 가서 맥주 캔 더 구매,,,
새로 노천탕, 혼자서 산능성에 걸린 밤하늘에 달을 보면서 1잔,,,
취침...
1인당 2만5천원짜리 조식,,, 엉망임,, 1인용 식기에 나옴.. 무슨 두부가 유명하다는데 영.... 아님,,,, 완전 실망
목욕비는 아침에 현금으로 지불,, 1인당 100엔쯤
공항으로 ...
오는 길에 다른 길을 찾아서 기왕이면 바다주변으로,,,
무슨 신사도 한번 들리고,,
여기는 집이 일본 적산집,, 1.5층 짜리가 엄청 많은데 아주 멋짐...
엄청 넓은 밀밭 보리밭,,,
공항 도착
표를 끊자, 바로 타라고 해서 ,,,
폼으로 간단한 선물 1개 사고,,,
태어나고 처음 봄,,,비행기가 출발시간보다 15분 일찍 출발
한국도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