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세지)
문용욱비서관 --> 카르
노영동의 정성을 저희 봉하재단의 계좌로 받기로 했습니다.
계좌가 개설되는대로 연락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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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짝 전진했습니다.
봉하측과 만날때마다.....
노영동 운영진이 지속적으로 주장했던 내용입니다.
노무현 추모재단과 달리.....봉하재단의 대표이사가 권여사님이십니다.
따라서 노영동 운영진은 우리의 후원금은 봉하재단으로 가야한다고 판단하였고,,,,이를 추진하였습니다.
(계좌 이관문제가 늦어진것도 이러한 이유였죠)
2일전 토요일 저희 운영진의 봉하방문이 아주 주효했다고 봅니다.
그날 회의에서는 운영진이 .....조금 강하게 주장했었거든요.
노영동~~ 퐈이팅!!~
함께 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후원회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