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파 놓은 빨갱이 함정
이곳에 빠지면
요렇게 박살 납니다.
조심들 하세요. 종북과, 빨갱이 타령, 시대를
심도있게 분석, 판단 하는~
*CVR NEWS는 욕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즉~
C> Cockpit
v>Voice
R>Recorder로서
조종실 음성기록 입니다. 흔히 말하는
블랙박스져~
따라서 저는
욕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실을
전 하자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자 정신으로
무장하고~
G옷 빠지게
뛰겠습니다.
editorial cartoon
Comic satire about current
뉴스와 기존의 시사 만화를 코믹,
삶의 풍자로
재 구성 해 뉴스를 전달 합니다.
작성자. 쌩콩 or차칸늑대(송진익.)
볼 만 허겄는디~
재밌뎌~??!
고럼~ 우덜도 좀~
낑겨서 보자꼬~
정치엔 병아리들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되는겨~
그래야~위정자들에게~
병>병신 취급을 안 받고~
아>아~위대하시고 하늘 같으신 백성들이시어~
리>吏(아전, 리)아전인 저희들이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님들 꼴린대로 하소서 !!
라는 충성의 맹서를 받는다꼬~
孟子曰, 民爲貴 社稷次之 君爲輕
(맹자왈, 민위귀 사직차지 군위경 )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은 가장 귀하고 사직은 그 다음이고,
임금은 오히려 가볍다."
● '국민만평'서민호화백
두루~두루~
섭렵하고 심지어는
소나무까지 갉아먹고~
더불어 죽자 민주당
● '김상돈 화백 |경기일보
똥 쌀듯 말듯~ 듯보잡
듯>듯도~
보>보도 못한 한심하고~
잡>잡스럽기 짝이 없는 인간 한길이 ~
그러다 바지에 똥 쌀라~
● '한겨레' '그림판' 장봉군 화백
똥 싸지르려면 안에서 냄새 뿜어대지 말고
나가서 싸거라~
● '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시사만화가
들보잡~
들>들리느냐?
보>보이느냐~ 우주의 기가??
개눈에는 똥덩어리만 보이고~
잡>잡기(雜記수첩에 기록하는 것 )를
즐기 는
朴修무당의 눈엔~
잡스런 기운만 보인다.
아부지바마마 엄마마마
우주의 기를
모아 저에게 주소서 ~
● '한겨레' '그림판' 장봉군 화백
饉豯(돼지 혜)여왕마마의 눈엔
해가 돼지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마의 주변엔
● 주간경향 '2판4판' 김용민화백
진박명박 출장감정
豯朴 하신분들만 모이기 때문 입니다.
금수저 출신(豯박)돼지나 대박 터트린 복 많은 분들)
천박인지, 겁박인지, 협박인지, 쪽박인지 출장 감정 마치고 실려오는
저는 누에가 되어~비단 한복으로 갈아 입고
● by 굽시니스트 본격 시사인 만화
豯(돼지새끼 해)박 들 눈엔 여왕마마가 이렇게 보이시고~
종북 좌빨들의 눈엔 이렇게 보이져~
그래서~
● 경향[그림마당]김용민 화백
반>반국가 단체 종북 아새끼들은
~아에~
기>기초적인 씨를 말려야 돼유~
문> 문제거린 아에~부셔버려야~된다 이말이쥬
뭐 별 것 있쓔~
● '새전북신문 만평' 정윤성화백
호호호 마져~마져~ 역쒸 그댄 진박여~
● 인천일보 만평 /온라인 뉴스팀
에또~
그대 아부지노도 50년 전에노
우리노 말 잘 들었 쓰므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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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寸鐵殺人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