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 처음으로 3박4일 떠나 봅니다 첫날은 무안 감돈지 산란은 무지하게 하네요 먹이 활동은 안하고 목포 성님이 빨리 오라고 하길래 부지런이 갔더니 떡순이 연애한것만 실껏보고 하루밤자고 강진으로 갑니다 강진 성님이 우리들을 위해서 현장답사하고오라고 하길래 출발 여기는 넣다 하면 나오네요 제가 원하는 싸이즈가 아니어서 저는 하루밤자고 복내로 갑니다 사람들이 우와 많이도 있네요 한바퀴 둘아보니 반가운 얼굴들 내가 원하는 싸이즈도 나오네요 부지런이 좌대을 깔고 투척 첫수 35시작하자 마자 두번째 37 제가 밤낚시는 안하니까 내일을 위해서 5마리 잡고 휴식 내일이 기대 되네요 떡순이 시진은 약간만 밑에 떡순이 사진은 강진
첫댓글 어째 올해는 남쪽이나 북쪽이나 꽃피는 것도 붕어도 비슷한 것 같네요^^
사진 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