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문화탐방이 시작됏네요..
아이들과 무조건 떠나다 보면 뜻하지 않은 기쁨과 마주하게 됩니다.
역사공부도 많이하게 되고,잊엇던 학창시절도 기억이 나고...
중학생만 되도 시간없어 망설이게 되는데 과연 무엇을 위해
그렇게 아이들을 힘들게 하나.. 가끔 고민도 하게됩니다.
부모맘이 다 그렇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가끔 기분좋은 미소
머금게 하는 쉼표가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더욱 알차고 유익한 문화탐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더욱 알차고 유익한 문화탐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