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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련다.떠나련다.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 산골내고향아! 못살아도 나는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p><p> </p><p>젖어드네.50년대 유행가 가사이다.70녀년이 지난 오늘 질서의 파괴왕이 탄생한것은 세월의 무상함이 탄생시킨 아이러니일까?</p><p> </p><p> </p><p>정신 똑바로 차리자 이땅 대한민국은 뿌리를 계속 내리고 천년 세세를 살아가야할 금수강산이다..오늘은 어린이날이다.이얼마니</p><p> </p><p>아름다운일인가?그리고 행복한 일인가?이들의 앞날에 희망의 광채가 빛나게 하소서!!!!!!</p><p> </p><p> </p><p> </p><p> </p><p>파괴왕 을 몰아낼때가 된것 같다.지지율 50%의  의미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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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왕은 이제그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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