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2 봄/여름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리비아 S. 스토이아노바와 야센 사뮤일로브의 온 오라 투 뷔(On Aura Tout Vu)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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