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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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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꼽의행방 스크랩 ㅋㅋㅋ웃김ㅋㅋ 여시들 이제 비글보고 지랄견이라고 하지마.........
아모레몰레 추천 2 조회 14,274 12.05.13 17:21 댓글 1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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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4 12:10

    나는 어릴적에 아빠랑 목욕탕갔는데 다들 코끼리에 털이 있음 거기서 1차 충격 나는 왜 없냐고 크게 소리지르면서 움 근데 날 누가 툭툭침 뭐야 이 짱꼴라는 하고 보는데 같은 유치원 남자애 같이 신나게 놀다가 너는 왜 여기 뭐가 달랑달랑 있어? 만져볼래 말과 동시에 쭈욱....미안해..책임질까?...나는 남자라는 정체성만 있으면 겐춘해 나랑 사귀어볼래? 난 지구 여자인이야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내 특기이자 자랑이지 나랑 사귀어보자ㅎㅡㅎ

  • 12.05.14 13:11

    동생가슴 때리면서 너가쌌어!!!!!!이거랑 네스퀵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아후아 살에브라찡긴다

  • 12.05.14 1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 미치겟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숨못쉬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4 13:56

    삶은계란먹겠다고 유딩때 전자렌지에 계란 한개 넣어서 돌린적있어. 익으라는 계란은 안익고 터지더라 안에서 퍼피버퍼펑

  • 12.05.14 14:16

    동생이랑 초딩때 동네 마트에서 엄마랑 장보러갔는데 동생이랑 호기심에 마트 보안이어느정돈지하고 뭐를 호기심에 훔쳐보고싶다는생각해서 뭔가를 훔치기로해섴ㅋㅋㅋㅋㅋ 찾다가 엄청소심한우리는 과일코너 앞에서 엄마몰래 몇십분 땀흘리면서 서성거리다가 낑깡을 하나씩 두개훔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낑깡을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낑깡ㅋㅋㅋㅋㅋㅋ근데 존나 두려워서 주머니에서 차타고 집오면서 계속 잡고 땀흘리다가 그것도 집에도착해서 집앞에 버리고 집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미핥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4 15:05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케웃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4 15:08

    나 어릴때 부엌에 꿀같은게 있어서 입에 쭉 짜서 넣었는데 맛이 이상해 알고보니 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서 물양치 하는데 자꾸만 보글보글부굴부루굴 보굴보글보글보그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양치한 느낌이라 좋았음

  • 12.05.14 15:17

    ㅋㅋㅋ기름은 진짜.. ㅋㅋㅋ 엄마가 할머니가 만들어준 들기름은 코카콜라 병에 넣어논거임 은근 그게 또 까매 학교 다녀오자 마자 너무 더워서 문열고
    그냥 벌컥 한입넣었는데 코로 기름향이 확 입안이 미끄덩 거림 ㅋㅋ 그냥 바로 싱크대에 ㄷ가 뱉어냄 ㅋㅋ 그게 알고보니 들기름 -ㅅ-.. 하..마시디도 않았는데 미식거려 ㅜㄱ는줄 알앗음 ㅜㅜ

  • 12.05.14 15:3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미칠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집에서 떡꼬치 만들어먹는다고 냉동된떡을꺼냈는데 원래 해동하고넣어야하는데 나년 집에 혼자있으니까 그냥 기름올리고 떡을넣었다? 근데 존나 배고파서 빨리 익으라고 기름을 존나 달궈놨단말이야 200도되려나 시빨......... 떡을 넣는순간 나는 우리집주방에서 불꽃놀이 하는줄알았어 ㅋㅋㅋ 팡팡퐁퐁푸지지지직퐝퐝~★ 싱크대에있던 커다란볼로 머리 뒤집어쓰고 불끄고 계속 기름폭죽터지는거 구경했거든..... 근데 시장갔다온엄마가 완전놀라서 나 등짝스파이크맞고....... 우리집 천장에는 아직도 그날의 파티 흔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4 17:58

    난 어릴적에 반바지입고 롤러장에서 타는거 뭐지 롤러스케이트? 암튼 그거타고 존나 돌아댕기다가 퀵보드랑 그거랑 타고 팔뿌러뜨림 팔꿈치뼈가 산산조각이 낫지 그치만 울면서 집가서 혼날까봐 베게위에 팔올려노코 누워잇엇는데 퉁퉁부은 팔을 보고 아빠가 맞춰보겟다고 팔 잡고 쑤시다..조각난 팔꿈치 수술한건 함정...난 팔이 지금도 약간 돌아가잇다..남자친구 보여주니깐 으아아아으아아아아악 징그러워 이럴정도로ㅋ 걍 보면 팔인데 돌리면 그대로인 내 쓸모업는 팔...

  • 12.05.14 18:03

    나는 ㅋㅋㅋㅋㅋ쫌부끄러운데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살을 쪽빨면 빨개지잖아?ㅋㅋ키스마크마냥 그게 너무신기해서 동생 ㅋㅋ팔이랑볼이랑 손이랑 다만들어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동생보고 이거 왜이러냐고...ㅠㅠ 동생 성폭행당한줄알고 ㅠㅠㅠㅠㅠㅠ 그날 엄마가 날이상하게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진짜 오질나게맞고 ㅠㅠㅠ저건어릴때였는데 이제는 다 컷잖아? 요즘에는 흡입력이 약한가? 잘안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나도 어릴때 벽돌건물?? 벽돌 사이에 시멘트 발라진 건물 있잖아.. 그 벽돌사이 시멘트를 긁으면서 가루가 일명 금가루였음^^ 그걸로 동네 친구들 다 불러서 내가 나누어주고 동네 권력을 얻었지ㅋㅋㅋ ㅅㅂ 근데 결국 건물주인이 시멘트들이 점점 없어지는거를 발견하고 잠복했다가 어김없이 시멘트를 갈으러 온 나와 내친구는 딱걸렸음
    그래서 결국 울엄마아빠 걔네 엄빠께써 대낮에 시멘트를 바름 건물에

  • 12.05.14 20:40

    옛날에 텔레비전화면 유리로 되어있었을 때 화면 일부 살짝 잘라내서 들어가면 나도 텔레비전 안에 있는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줄 알았음ㅋㅋㅋ

  • 12.05.14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나도 초딩때 엄마가 일다니고 혼자 집지키는 집수nee였는데 그때도 엄마가 병에다가 매실액기스를 담가두셨음....근데 펑~~~~~ 소리와 함께 그게 터짐 ㅋㅋㅋㅋㅋ아무짓도 안했는데.... 왜터졌는지 아직도 이해하지못함ㅋㅋㅋㅋㅋ 엄마 힘들까봐 혼자 유리조각 다 치우고 물걸레질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꿀처럼 끈적끈적해서 엄마 올때까지 거의 5시간 가까히 치운듯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칭찬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힘들었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때 씩씩하게 왜케 잘 닦았짘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 중간에 신세한탄도 했음.. 그뒤로는 플라스틱통에 매실액기스를 담금..

  • 12.05.14 22:14

    마장 우리집도 팡 터진적이쒀!! 그거 압력ㄷ때문에 그럴껄... 어린 여시는 착한짓을 ㅎㅎㅎㅎㅎㅎㅎㅎ

  • 12.05.14 22:32

    난엄청어릴때 미용실 놀이한다면서 친구 긴생머리 단발로 잘라서 개패듯이 맞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그 친구는 계속단발로 다니고 몇년후에 다시 만났는데 아직도 단발이라서 한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는 내가 자르면 머리가 안자라는줄알았음 꼭 미용실가서 미용가위로만 잘라야 머리가 자라는줄 ㅋㅋㅋㅋ

  • 12.05.17 17:40

    나 초딩때 엄마가 바가지에 락스물 담가놨는데
    내가 된장찌게 짜다고 거기에 바기지에잇던 락스를 물인줄알고 더부어서 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단체 강제 응급실 방문 및 장청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15 01:10

    언니 난 입술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 피어싱 했음 ㅋㅋㅋㅋㅋㅋ

  • 12.05.15 01:40

    엄빠가 엄청난 걸 키우고 있구나... 나도 장독대에 숨었다가 119 구조대원?? 분들까지 와서 찾았다고.... 그리고 7살 때 윗집에 살던 놈이 나 업다가 엎어져서 이마가 쿵~!^0^ 현석이 너 다시 만나면 죽었어

  • out겨는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5 1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6 00:13

    난 콧속에 무슨 어디서 난지도 모르는 작은 구슬같은거 넣고 안빠지는데 졸라 혼날까봐 나혼자 뺀다고 낑낑대다가 콧속에 아주 쳐박혀가지고 응급실 실려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6 00:28

    동생가슴치고 니가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5.16 18:11

    ㅋㅋㅋㅋㅋ 기름토 존나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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