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instiz.net/pt/4960619
165만원? 꺼져
자존심이 있지
아무리 돈을 줘도 내 자리야 못 비켜
vs
제가 감히 공기 청정기 옆에를 앉다니
죄송합니다.
얼른 양보할게요!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낮 술
22
앗 선불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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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선불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