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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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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는 강하다.jpg
취미가 뭐죠 추천 0 조회 17,140 18.08.11 06: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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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1 06:04

    첫댓글 와 나도 문잠겨봐서 문 부수고파ㅛ는데 절대 안부서지던데.......

  • 18.08.11 06:05

    저건 진짜 절박한 상황에서나 나오는 힘이다ㅜㅜ

  • 18.08.11 06:05

    원래 강하신 분 같은데

  • 18.08.11 0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

  •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8.11 0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8.11 0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8.11 0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겁나터졌어

  • 18.08.11 06:05

    ㅠㅠㅠ막 울면서 간절한 맘으로 부쉈을거 생각하니까 짠하다

  • 18.08.11 06:15

    와 큰일날 뻔 했네 ㅜㅜ 잘 부서져서 다행이다 .. 생각만 해도 아찔..

  • 에고.. 얼마나놀랬을까ㅠㅠ

  • 와 핸드폰 들고 들어가야 하나... 아찔하다 생각만 해도

  • 18.08.11 06:46

    그 옛날에 갇혀서 죽는사람도 잇엇자나!!.. 핸드폰을 들고가자 우리...

  • 18.08.11 07:05

    저게 뚫리네 대박...

  • 18.08.11 07:57

    나도 이거 보고난 후부터는 무조건 폰 갖고 들어감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ㄹㅇ 애엄마가 문열고싸야지문을닫고싸냐고
    미친새끼들ㅋㅋ애비는폼이죠?

  • 18.08.11 08:16

    진짜 급박하셨겠다

  • 18.08.11 08:16

    아고 얼마나 놀래셨을까....

  • 18.08.11 08:25

    마자 특히 혼자사는 사람들은 화장실에 망치같은거 두라던데ㅠㅠ

  • 18.08.11 08:43

    임신하고 이 글 다시 보니 슬프다.....

  • 18.08.11 09:01

    별일없으셔서 다행이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11 10:13

    222 내 첫자취방! 다행히 들어가기전에 안열려서 주인 아저씨 불ㄹㅡ러서 땄지만 씻으려고 들어간 상태에서 갇혔으면 벌써 아찔하다ㅠㅠ

  • 18.08.11 10:39

    울엄마도.. 샤워하고나올려는데 문고리고장나서 문고리뿌셨댔나? 암튼 그이후로 화장실문 안닫으셔ㅠ 약간 폐쇄공포증도 생기고ㅠㅠㅠㅠ 화장실들갈때 핸폰필수야

  • 나 엄마랑 싸우고 빡쳐서 문 발로찼는데 뚫림;

  • 백일 지난 아이 있을때..보통 문 열고 샤워하지 않나?
    애랑 나랑 둘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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