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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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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애도 있으면서 자꾸만 이혼을 반복하는 친구..
블루라이트필터 추천 0 조회 7,320 18.08.18 11:1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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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8 11:19

    첫댓글 에휴

  • 18.08.18 11:19

    남자는 3초에 한마리씩 죽여버려야됨

  • 18.08.18 11:20

    이혼 선택한건 잘한건데..시작을 너무 쉽게 하는것도 있는듯 ㅜㅜㅜㅜㅜ정말 상담 받아보지 ㅜㅜ 근데 냄져들 다 쓰레기 같다... 애가 진짜 불쌍..

  • 18.08.18 11:48

    22 시작을 너무 쉽게해 ㅜㅜ

  • 18.08.18 11:21

    애가 불쌍하다

  • 상담 받아봐야지 남자는 씨발 원래 처음에는 잘해주고 변하는게 뭐가 당연한거야 걍 좆같은거지 친구분 마음에 병있는거 치료가 필요한듯 아기도 그렇고

  • 18.08.18 11:23

    이혼하는게 잘못된게 아님 그냥 결혼을 하지말지.....친구가 결혼을 신중하게 못하는게 잘못이라면 이혼을 하는건 절대절대 잘못된게 아님 그부분은 친구가 맞지 참고 사는건 진짜 아니야 그게 더 나빠

  • 18.08.18 11:26

    진짜로 남자없이 못사는 류다

  • 18.08.18 11:28

    아니 이혼결혼 반복할거면 애를 그냥 친아빠한테 맡겨라...

  • 본문에이써! 이미 재혼해서 잘살고있어서ㅜ천덕꾸러기 될거같다구 ㅠ

  • 18.08.18 11:38

    @느개비후장 왕복8차선 ㅇㅇ 봤어...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아빠 쪽이 나을거같다구..

  • 이게다 알콜중독 애비때문

  • 진짜 경솔하다 남자탓도 있지만 여자가 노답이네 남자없음 죽냐? 헐이다 헐 홀몸도 아니구 애가있으면 더 신중해야하는데 이건 뭐

  • 저것도 병인듯 ㅠㅠ 계속 남한테 기대려고 하고... 애만 불쌍하다 ㅠㅠㅠㅠ 저분도 가정환경에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겠지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18 12:24

    22..여시댓 다받음 ...

  • 18.08.18 11:38

    아 진짜 답답해 저런 사람들

  • 18.08.18 11:44

    어떡하냐 진짜... 애도 엄마도 치료가 좀 필요할 것 같다 ㅜ 둘이서 잘 살았으면

  • 뭔가 이혼하기위해 결혼하는 느낌이다,, 어렸을 때 엄마가 나 땜에 못했다고 하면서 이혼 안 한거에 꽂혀있는 느낌적인 느낌..

  • 18.08.18 12:15

    30살 쳐먹고 22살 조카뻘 애 임신시킨거 개역겹다 로리충들은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되는데

  • 18.08.18 14:29

    저 이혼한 친구가 유럽에서 산다면 별로 문제삼을것 없는 상황인데 한국이 너무 보수적이고 한남이 쓰레기라 친구탓 하게되는것같아. 시작을 너무 쉽게하는건 맞지만 한번 살면서 열렬히 사랑하고 이혼하는게 뭐가그리 큰문제인가 싶어. 아들한테 책임감도 있어보이고 새아빠가 자주 바뀌면서 받는 스트레스같은건 심리치료 받으면 되는건데 ㅠㅠ

    살면서 친구한테 권태기 올수도 있고 내 기준에 못미치게 사는게 답답하고 안타까울수도있어 화낼수도있고 친구사이에 당연히 부릴수 있는 오지랖이라 생각함 그치만 친구 인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판단이 글에서 보여서 글쓴이는 내기준 쫌 싫은스타일임 ㅠㅠ

  • 18.08.18 12:36

    맞아 이혼이 문제 되지는 않지 ㅜ 근데 다만 신중하게 결혼을 선택하지 않아서 어차피 이혼할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게 문제 같음 ㅜㅜ

  • 18.08.18 13:19

    맞아 한국이 너무 보수적이고 한남이 쓰레기라서;

  • 18.08.18 14:36

    유럽이어도 문제 삼을 상황 맞는것 같은데. 비정상회담 유럽 멤버도 부모님 이혼으로 상처 받았다고 하고. 유럽에서 워낙에 이혼을 많이 하니까 자식들이 부모 이혼 할까봐 겁낸대

  • 18.08.18 12:31

    친구 불쌍해 오지랖이 아니라 애한태 애정이 있어서 저러는거잖아... 조카라 하고 자기 사비들여가면서 아끼는데... ㅠㅠ 이혼이 흠인게 문제가 아니라 애기가 자꾸 상처받고 혼란스러워서 그런건데... 저 여성이 혼자면 결혼이혼을 반복하든 말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18 13:16

    나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이혼가정 친구도 있는데 이건 너무 일반화다.. 나 두가지에 해당 안되고 멀쩡한데? 이혼가정이라고 별 차이 없는 경우도 많고 이혼가정 아니어도 불행한 가정은 많아. 이런 생각이 더 편견을 조장하는듯

  • 18.08.18 13:32

    @호오오오잇!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님 관계가 안좋은 것이 문제겠지. 이런 편견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혼 못하고 참고 사는 경우도 많은데(본문처럼) 그게 더 불행한거 아니야? 이혼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 부모간의 관계, 가난, 잘못된 양육 등등 가정이 불행해질 요소는 많아

  • 18.08.18 14:07

    여시 정말 일반화의 문제를 알면서도 이 댓글 삭제하지 않는 이유가 뭐야? 여시가 무슨 자격으로 이혼한 부모 자식을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방향의 두 종류로 나누는지, 사람마다 경험이 다 다른데 무조건 상처받아서 악영향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시선은 여시 통찰력이 아니라 가정의 유지 때문에 개인의 행복을 포기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오래된 사고방식과 오지랖 그 이상 이하로도 안 느껴질 뿐더러 진짜 이혼한 부모 자식이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댓 달면 안되지ㅋㅋㅋ지나가다 여시 댓글 읽을 이혼한 부모 자식들 적지 않을 거고 여시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두 번째로 상처주는 거야;

  • 18.08.18 14:13

    @졸린데잠이안와 여시말이 맞아 지울게!
    이혼이 상처라곤 생각안해 결핍이 유발할가능성이 어릴수록 크다고생각하는거지 여시도 내가쓴댓글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다.
    답글은 달지말아줘

  • 18.08.18 12:50

    셋다 안타깝다.

  • 18.08.18 13:00

    ㅠㅠ슬퍼

  • 18.08.18 13:01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전형적인 남자못잃어임 불행한가정에서 가치관이나 애정도 이런게 불안정하게 수립되서 그런것같은데 . 걍 이런거보면 지팔자는 지가꼬는거 제3자가 나서도 못고침 본인스스로가 생각이없는데 어쩌겟어

  • 18.08.18 13:12

    이거 진짜 원가족 탓임...
    결핍이 있어서 결국엔 계속 찾고 실패하고.....
    진짜.. 책임 못질거면 낳지말길...
    결국 지금 쓰니 친구 아들도 똑같은 길을 가게 될거 같음.... 아니면 정말 결벽처럼 엄마처럼 안산다 하거나..

  • 18.08.18 14:19

    결혼을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는걸까??? 안타까운데 답답하고 저 친구 분 맘 이해가

  • 18.08.19 16:25

    이혼 할 상황이면 이혼하는게 맞지. 근데 이동하면 되니까~하고 결혼을 막하기 위해서 저런말을 하는건 아닌거같음. 본인 인생이지만 책임져야할 아이가 있잖아

  • 18.08.20 10:05

    조언만 해주면됨
    남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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