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승호..보검..
스폰지밥과 뚱이는 홀로 남겨진 아기조개를 발견하고
둘이 함께 키우기로 한다
부모가 된다는게 이렇게 신나는지 몰랐다며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뚱이와 스폰지밥
집에 돌아온 후 쉬라고 말하며
일하러 가는 뚱이
녹초가 됐다며 도와달란 스폰지밥을 뒤로하고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 뚱이
본인도 힘들다며
육아와 집안일을 등한시하는 뚱이때문에
화가난 스폰지밥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이제는 여섯시 정각에 돌아와 아이를 돌보겠다는 뚱이
더이상은 못참는다며 어디가냐는 스폰지밥에게일하러간다며 집을 나가버리는 뚱이
일한다던 뚱이는 티비보며 노는중
안테나 수시로 만져주랴 이것도 힘든 일이라는 뚱이
둘이 싸우는 동안
아이가 2층에서 뛰어내려 날개되면서 독립해버림
마지막에 독박육아로 싸운건 생각도 못하고
애기 하나 또 갖자는 결말까지
하이퍼리얼리즘 같아서 가져와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승호..보검..
첫댓글 헐 뚱이 한남
뚱이 국산이었구나
자네 아버지가 한국 사람인가
뚱이 자네 아버지가 경상도 사람인가?
미친놈아
뚱남충 새끼ㅡㅡ
아 시발 ㅡㅡ
어릴때 보고도 뚱이 새끼 존나 열받았었음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었네
저 기저귀 산 어릴 때 봤을 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기억난다
와 소름돋아 진짜
아진짜 이거보는데 화나서 눈물고임 ㅠㅠ
개씨발..
첫댓글 헐 뚱이 한남
뚱이 국산이었구나
자네 아버지가 한국 사람인가
뚱이 자네 아버지가 경상도 사람인가?
미친놈아
뚱남충 새끼ㅡㅡ
아 시발 ㅡㅡ
어릴때 보고도 뚱이 새끼 존나 열받았었음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었네
저 기저귀 산 어릴 때 봤을 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기억난다
와 소름돋아 진짜
아진짜 이거보는데 화나서 눈물고임 ㅠㅠ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