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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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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동요 대신 '자살송' 부르는 요즘 초등학생들
레오나르도빚갚으리오 추천 0 조회 12,919 19.01.20 23:35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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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1 00:23

    @이루어지도록 마쟈 멜로디도 좋았어! 녹음기능이 없어서 아쉬울 뿐ㅠ

  • 19.01.21 00:27

    ㅈㄴㄱㄷ 우리는 이거였는데!

    내 나이 10살 되던 날 할아버지 말씀이
    델몬트같은 남자는 사귀지도 말래요
    델몬트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 지면
    아깝게도 열매만 먹을 수가 없대요

    적고 보니 가사 되게 지멋대로다 ㅋㅋㅋㅋ

  • 19.01.21 00:31

    @세브♡ 헐 대박 오렌지쥬스 델몬트?!!신기하다👀

  • @세브♡ 헐 여시 나 요새 이노래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마자 이 가사였어@@@

  • 19.01.21 00:42

    @Vauem 와 우리는̆̈
    내가 0살 되던날 할아버지 말씀이
    레몬씨같은 아이는̆̈ 사귀지도 말래요
    레몬씨는̆̈ 싹이나고꙼̈ 아름다운 꽃이피면
    먹을수는̆̈ 없잖아요

    이거였은뎉ㅌㅋㅋㅋ

  • 19.01.21 02:08

    내가 0살이 되던 날 할아버지 말씀이
    네모같은 사랑은 하지도 말래요
    그 꽃은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이지만
    한 번 밖에 필 수 없는 사랑의 꽃이래요
    우리는 이거였는데!이거 부르면서 가위바위보 했어ㅋㅋ

  • 19.01.21 22:38

    @삐빅!번탈입니다. 헐! 맞어! 우리동네는 니네아빠슈렉 엄마하리수 삼촌은오노 동생옥동자 할아버지빈라덴 할머니전원주 존나 개극혐이였는데

  • 19.01.23 01:13

    @뀨꺄꺼 대박 여시동네는 삼촌도 있구나...진짜 존나 싫었어ㅜㅜㅜ자전거를 버리고 올게 아니라 자전거로 박았어야했는데

  • 19.01.21 00:28

    그런노래도 있지않나ㅠㅠㅠㅠ후라이떵튀김...ㅅㅅㄸ에 비벼먹는 카레라이스 이런거...아 비위상해 급식소에서 다들 겁내 불렀단걸로 기억...와 선생밈들 극한이었겠다...

  • 19.01.21 00:54

    니자지 왕자지 태평양 고래자지 만지면 바삭바삭 먹으면 웩~

  • 니나니나니고릴라다 못생긴놈 잘생긴놈
    육삼빌딩 꼭대기에서 빨개벗고 춤을춘다

  • 19.01.21 01:20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세탁기 하나
    아기는 사알짝 목 집어넣고
    버튼을 눌렀더니 목이 돌아가
    가지런히 놓여있는 아기의 시체

    나 이거 처음에 듣고 놀라 뒤집어지는줄ㅜ근데 그래놓고 몇번 부르긴했다..

  • 일일일본에서 태어나
    이이이-름은 김여시
    삼삼삼계탕을 사먹고
    사사사-람을 죽여서
    오오오락실에 들어가
    육육육개장을 사먹고
    칠칠칠층에서 떨어져
    팔팔팔다리가 부러져
    구구구급차에 실려가
    십십십초만에 꾀꼬닥

    좃본인 살인자는 인과응보당한다는,,교훈적인 스토리,,,

  • 내가제일좋아하는후라이 💩 튀김~~~

  • 19.01.21 01:38

    초딩2까지만 부른거같아
    3학년땐가 4학년때 동요녹음해오기 방학숙제 나만냈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틀어줘서 뷰끄러워서 죽을뻔함ㅋ

  • 19.01.21 01:49

    그 아기염소 풀을뜯고 놀아요 새처럼 밝은얼굴로 여튼 이런노랜데 고스톱 하우스에서 경찰와서 수갑차고 끌려간 가사로 부름.. 하도 오래되서 가사가 기억이 잘 안나지만ㅜ

  • 19.01.21 05:55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아저씨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얼굴로~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이거,,,

  • 19.01.21 01:55

    댓글에있는거 거의다아넼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1.21 01:56

    나도 꽤 오래 부른거같아 언제까짐지는 정확히모르지만.... 의미없이 부르는거니까

  • 19.01.21 01:57

    누구한명 정해서 자살하라고 한다던가 괴롭히는 노래만 아니면은 뭐 괜찮을거같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1.21 02:54

    어 마쟈ㅋㅋㅋㅋㅋㅋ나도 기억난다!

  • 19.01.21 03:13

    아냐 진짜 올라가.. 그거 과학적으로 뭐 증명핶다고 그랬던거같은데

  • 19.01.21 02:42

    우린 이거여써

    일일 일본에서 태어나
    이이 이름은 김여시
    삼삼 삼계탕을 쳐먹고
    사사 사람을 죽이고
    오오 오락실에 들어가
    육육 육교에서 깨꼬닥

  • 19.01.21 08:56

    앗 우린 앞은 똑같고
    육육 육개장을 쳐먹고
    칠칠 칠층에서 떨어져
    팔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십 십초만에 깨꼬닥
    이거였는디
    아 아니다 이이 이세상에 태어나 이것도 달라

  • 19.01.21 03:07

    이거 너무 듣기 싫더라 진짜

  • 19.01.21 03:09

    왁...난본문꺼만알겠다 대가리~박고~자살하자~ 근데이거 ㄹㅇ아무의미없음진짜 그냥 멍때리면서부르는수준

  • 옥떨메 같은거지 뭐

  • 19.01.21 06:50

    얘들아 재기~라고부르면 더 재밌어

  • 19.01.21 07:11

    우리땐 기절놀이도 유행했었음 ㅋㅋㅋ 어디더라 목 뒤에 어디 혈?자리 탁 치면 수십초간 기절했다가 깨는거... 혈자리 기가맥히게 잘 치는 애 있어서 걔한테 너도나도 해달라했었어... 그러다 죽을수도 있다고 엄하게 단속해서 사라짐

  • 변기통에 빠져 죽어라~~잘 가거라~지옥으로~~

  • 19.01.21 11:35

    우유송 대신 소주송 부르고

    엄마~ 세상은 참 어쩌구저쩌~ 미친놈아 니 어쩌구~ 이런노래도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네모의 꿈 대신 휴지의 꿈인가 똥얘기 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1.21 13:19

    나때도 있었어..ㅋㅋㅋㅋㅋ

  • 19.01.21 22:39

    엄마! 신창원 참나쁜놈이죠? 미친년아 니애비야 ~ 이것도있고 엄마 세상은참따뜻한거죠 미친놈아 겨울이야 이것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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