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시 접었지만 이 만화보니깐 그 때가 생각나서 우울하다.. 맨날 필기도 1문제 2문제 차이로 떨어지거나 붙어도 최종에서 떨어지고.. 저 만화 내용처럼 애초에 내가 경찰에 관심이 없었다면? 4월달에 더 열심히 했었다면? 채용 증원에 희망을 안 걸었더라면 더 나았을까 생각하면서 접었던터라 슬프다.. 모든 준비도 돈도 내가 번 돈으로 했고 3년이란 시간을 버티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못하는 백수여서 더 슬픔 ㅠㅠ
아니 33살 늦은거 아닌데 당연히 5수 했으면 빨리 접고 야채라도 떼다가 청과물 가게를 열든 노가다를 하든 알바도 길게하면 매니저 점장 이렇게 올라갈수도 있는데. 진짜 비겁하다. 어머니와 또 다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모욕한거야. 왜 남자들은 저런 만화를 그리고 자위질하지? 진짜 짜증나. 평소에 인격모독을 당하길해 성차별을 당하기를해? 불편한 속옷입길해 시선 강간 당하고 학생때부터 불편한 옷과 예쁨을 강요당하길해? 치렁치렁 머리를 길러야하길해? 여름이고 밤이고 정혈 철철흘리면서 성기끝과 허리 배가 한달에 일주일식 끊어질듯 아프길해? 왜 못하는데? 왜? 온 주변이 널 위해 가성비좋은 스트레스풀거리들을 주고 티비만 틀
어도 일기예보에서도 미녀들이 딱붙는옷입고 아이돌들이 엄청 짧은 옷입고 춤추는데? 같은 일해도 40프로나 월급을 더 쳐받는데? 일하러가는데 뚱뚱해도 되고 화장한해도 되고 힐안신어도되고 치마정장안입어도되는데? 학생때 막 다니고 입걸레에 여자들 다 품평해도 되고 조신하지않아도되고 꿈꿀꺼 다꿔도 되는데 왜 못하는데? 왜?
한남새끼때문에 죄없는 어머니만 희생당한거네
남자 개 ㅂㅅ 어머니만 불쌍해
아니 노가다라도 뛰세요;;;34살이면 현장에서 개어린데
지혼자 죽지 왜 엄마를 죽여
지금은 경시 접었지만 이 만화보니깐 그 때가 생각나서 우울하다.. 맨날 필기도 1문제 2문제 차이로 떨어지거나 붙어도 최종에서 떨어지고.. 저 만화 내용처럼 애초에 내가 경찰에 관심이 없었다면? 4월달에 더 열심히 했었다면? 채용 증원에 희망을 안 걸었더라면 더 나았을까 생각하면서 접었던터라 슬프다.. 모든 준비도 돈도 내가 번 돈으로 했고 3년이란 시간을 버티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아직도 아무것도 못하는 백수여서 더 슬픔 ㅠㅠ
좆같은새끼
진짜 좆같은새끼임 진짜
막노동이라도 해서 엄마 마지막 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 것도 먹여드리고 해야하는거 아님? ㅋㅋㅋ 걍 병수발 하기도 싫고 살기 힘드니 동반자살 ㅉ 어머니만 안타깝다
시발새끼.. 뒤져서도 편하지마라
아니 33살 늦은거 아닌데 당연히 5수 했으면 빨리 접고 야채라도 떼다가 청과물 가게를 열든 노가다를 하든 알바도 길게하면 매니저 점장 이렇게 올라갈수도 있는데. 진짜 비겁하다. 어머니와 또 다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모욕한거야. 왜 남자들은 저런 만화를 그리고 자위질하지? 진짜 짜증나. 평소에 인격모독을 당하길해 성차별을 당하기를해? 불편한 속옷입길해 시선 강간 당하고 학생때부터 불편한 옷과 예쁨을 강요당하길해? 치렁치렁 머리를 길러야하길해? 여름이고 밤이고 정혈 철철흘리면서 성기끝과 허리 배가 한달에 일주일식 끊어질듯 아프길해? 왜 못하는데? 왜? 온 주변이 널 위해 가성비좋은 스트레스풀거리들을 주고 티비만 틀
어도 일기예보에서도 미녀들이 딱붙는옷입고 아이돌들이 엄청 짧은 옷입고 춤추는데? 같은 일해도 40프로나 월급을 더 쳐받는데? 일하러가는데 뚱뚱해도 되고 화장한해도 되고 힐안신어도되고 치마정장안입어도되는데? 학생때 막 다니고 입걸레에 여자들 다 품평해도 되고 조신하지않아도되고 꿈꿀꺼 다꿔도 되는데 왜 못하는데? 왜?
한남새끼때문에 어머니만....하
어머니 다음생에서는 건강하세요.
한남 개새끼 지가 엄마를 죽였네 열심히 성실하게 사셨는데 쌍놈
아들키우지마
어머니는 뭔죄야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으 엄마가 불쌍하지만... 너무 현실이야..
어머니 넘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