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insight.co.kr/news/124775
부산에서 20대 여성 에이즈 환자가 상습적으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면서 에이즈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 연락이 두절된 에이즈 환자만 무려 80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지난 26일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정명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시와 16개 일선 구·군 보건소에서 받은 에이즈 감염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현재 부산 지역 에이즈 감염 환자는 878명에 달하며 남자가 781명으로 많았고 여성은 9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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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부산서 에이즈 감염된 환자 878명 가운데 남자가 781명"
알차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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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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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럼들 죽어러
드러븐놈들
걍사형해 ㅣ치료비도 아까워
걍 죽어라 진짜 드러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