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건비 깎고 재난지원금 반환 독려..공무원 "우리가 봉?" vs 정부 "고통 분담"https://news.v.daum.net/v/20200424160703329당정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원하고 고소득자·사회지도층·공무원 등으로부터는 자발적 기부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자발적 기부가 가능하겠느냐는 질문에 "공무원만 해도 100만명"이라고 답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실상 공무원의 강제기부를 압박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재난지원금 기부에)강제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공무원 사회에서는 "재난지원금 반환을 거부하면 인사상 불이익을 당할 우려가 있다"며 사실상 강제 기부나 마찬가지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재난지원금 재원 마련을 위해 공무원 인건비 삭감까지 추진하고 있어 '공무원이 봉이냐'는 반발도 나온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도레미파숄
헐 미친 강제 기부라니... 미쳤다...
미친놈들아지들 월급이나 반값해라 국개의원 개 미친놈들아녀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사기 떨어지는 소리 좀 작작해 시발..
댓삭튀한 여시 진심 개멍청하다ㅋㅋㅋㅋ자기가 알고 있는 갈리는 의료진이 공무원인건 알고 말하는지?ㅋㅋㅋ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준비하고 검체채취 수백명씩 하는 사람들 다 공무원인건 아는지?ㅎ워크스루하다 실신한 사람들 공무원인건 아는지?ㅎ
개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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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월급이나 반값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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