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탈리아 소매치기 수준 .jpg
취미가 뭐죠 추천 0 조회 12,714 18.06.13 22:0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6.13 22:10

    첫댓글 출처 존나 한 바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13 22:11

    홍인들 존나미개하다

  • 18.06.13 22:12

    이탈리아 진짜.. 10일정도 다녔는데 정말 유적지빼고는 너무 별로임 조상들한테 감사해라..

  • 18.06.13 22:12

    집시들 쫓아다니면서 호시탐탐 노리는것도 스트레스였고 중학생쯤 되보이는 여자애가 버스에서 대놓고 가방 열더라; 당황해서 가방잡고 쳐다보니까 뻔뻔하게 쳐다봄 2인조로 한명은 시선돌리고 아주 ㅋㅋ 좋은 기억이 없음

  • 18.06.13 22:12

    출처 무슨 일이야.. 세상 바이트 여시가 다 쓰겄네

  • 18.06.13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13 2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출처 스압 오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13 22:13

    가이드가 백팩 메고 다니는건 내돈 가져가라고 고사를 지내는거라며..

  • 집시들 도둑질하다 걸려도 사과도안하고 미안한기색도없음 그냥 엇 들킴~하고 가더라 ㅅㅂ

  • 18.06.13 22:14

    이탈리아에서 엄청 조심하면서 다녔는뎈ㅋㅋㅋ
    베네치아에는 소매치기 잘없대서 엄마한테 얘기해줬더니 바로 돈 사라짐..
    가방 안에 지퍼닫고 영수증 사이에 숨겨둔 돈이었는데 가져감 ㅋㅋㅋ

  • 18.06.13 22:15

    가방옷안에숨기고다녓는데 옷속으로 손넣고 가방여는 미개한애들임..

  • 18.06.13 22:15

    난진짜 거지새끼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였어.. 죽을 때까지 다신 이탈리아 갈 일 없음..

  • 18.06.13 22:16

    와 난 되게 운이 좋았던거구나.... 진짜 조심해야지 어후

  • 진짜 로마지하철에서 옷안에 가방메고 가방 품에안고있는데도 넘 불안했어ㅠㅠ

  • 18.06.13 22:19

    현지인들도 조심하드라..아예 가방을 안들고다녔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13 22:43

    ㅇㅈ...주머니팬티사서라도 또 가고싶...

  • 18.06.13 22:25

    존~~나 경계하면서 다녀야 함 ㅋㅋ 나도 유럽 두달넘게 여행할때 가방은 무조선 그냥 꼭쥐고 다니고 일행이랑 5분에 한번씩 소매치기조심하자 이야기하면서 주변 존나 두리번거림

  • 18.06.13 22:26

    우리 팀장 이탈리아가서 사진찍는다고 무릎에 폰 내려두고 양손브이했는데 그 순간 가져갔대...무서워

  • 18.06.13 22:28

    아 극혐이야 좆미개

  • 18.06.13 22:29

    나 지퍼 못열게 옷핀으로 찝고 다녔어.....진짜 소매치기 당할까봐 한시도 맘 못놓았음..

  • 18.06.13 22:30

    와 진짜 나 로마에서 여행 마지막 이틀전에 털렸잖아.. 지하철에서 경계 싹 하고 옆에 바로 동행이 붙어 있었는데도 털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13 22:32

    나도 일주일전인가 피사갔다가 우산들고 훔치려는 집시들 봤어ㅠㅠ가이드가 눈치까고 쫓아내줘서 다행이었음..

  • 18.06.13 22:31

    생긴것도 좆같이생겼네

  • 18.06.13 22:34

    오늘 귀국했는데 이탈리아 너무 걱정하고가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어.. 소매치기하는 애들 눈에 딱 보이더라고! 무조건 가방 손으로 잡고 경계하는 자세 보이면 안건드리더라

  • 18.06.13 22:43

    이태리에서 소매치기당했는데 조심하라 조심하라 해서 지갑에 35유로만 넣어놔서 정말 다행이였음,,,,ㅎ 그뒤론 지갑안쓰고 가방 안주머니 지퍼달린거 거기에 돈넣음ㅠ

  • 18.06.13 22:43

    저거 진짜 근데 난민때문에 더 심해졌어

  • 18.06.13 22:44

    ㅎㅎ 피렌체에서 지갑 털려서 70유로랑 카드 3개 잃어버림 ㅠ.. 씨발..

  • 18.06.13 22:45

    나 당했는데 다행인데 내 지갑 꺼내려던거 내가 느껴서 손 딱 잡음ㅋㅋ 걔는 내 지갑을 잡고 나는 걔 손을 잡고 ㅋㅋ 어차피 지갑에 스프링 달아놓긴 했지만... 넘 당황해서 한국말로 지금 뭐하시는거예요!!!!!! 한건 비밀 ㅎㅎ

  • 18.06.13 22:51

    대박.... 그래서어떻게됐어여샤

  • 18.06.13 22:52

    @큐라덴칫솔 응? 쿨(?)하게 내 손 떼고 그냥 다시 가던데? 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당한거라 그사이에 지하철 문닫혀서 난 출발해버림ㅋㅋㅋ

  • 18.06.13 22:55

    @뽀켓몬go 뻔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다행이다진짜

  • 18.06.13 22:52

    떼르미니역에서 새벽6시에 가방털림,,,자물쇠 잘 차고 다니다가 새벽에 사람 거의 없길래 방심하고 잠깐 안찬 순간 털림ㅠㅠ조심하세여 여러분ㅠㅠ

  • 18.06.13 22:54

    나도 무조건 백팩은 안매고 앞으로 매는 조그만 백매고 그것도 자물쇠로 매고다님

  • 18.06.13 22:55

    나도 진짜 걍 하루종일 경계함 주변에 누구 붙는다싶으면 바로 자리옮기곸ㅋㅋㅋㅋㅋㄱㅋ

  • 18.06.13 23:42

    난 걍 백팩 뒤로 잘 매고 지갑도 걍 넣어다녔는데ㅋㅋㅋ그런거 1도 없었어 지하철 이런쪽이 심한듯ㅠㅠ

  • 18.06.14 01:28

    이태리 두번다녀왔는데 한번도안털림ㅋㅋ 크로스백 앞으로 메고다녀서그런지.. 유명관광지엔 경찰이랑 군인들 많이 있어서그런건지ㅋㅋ

  • 18.06.14 02:07

    유럽 소매치기 웃긴 건 걸려도 ㅈㄴ 당당하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우리 생각엔 막 당황하고 도망가고 그럴 것 같은데 걍 아무일도 없던 척하거나 씩 웃고 가버림ㅋㅋㅋㅋㅋ더재수없어ㅠ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