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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미성년자들 부모허락없이는 병원 못갔었던거 충격임 ㅅㅂ
추팔전문가 추천 0 조회 13,318 18.12.06 22:4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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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6 22:43

    첫댓글 헉 저애기 기억난다,, 부모님이 여호와의 증인인가 그래서 수술 거부했었나,, 결국 그렇게 되버렸구나,, 안타깝다,,ㅠ

  • 18.12.06 22:44

    나 옛날에도 이거 잠깐보고 진짜 참담하다고 느꼈는데

  • 18.12.06 22:44

    죽고나서 모부는 정신 차렸을까?

  • 18.12.06 22:55

    @의미 없는 닉네임 ㅇㄱㄹㅇ임; 정신병임

  • 18.12.06 22:44

    아 예전에 본 기억난다 하 진짜... 너무 안타깝다 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하...

  • 18.12.06 22:45

    진짜 미친거같애

  • 18.12.06 22:46

    지들은 수술필요하면 하는거아님?
    그러면 진짜 빡칠듯

  • 18.12.06 22:51

    나저거 기억나... 어휴...

  • 어릴때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기억나.. 모부 너네는 아파죽어도 병원가지말아라... 꼭 하나님한테 기도하고 집에서 뒤져아

  • 18.12.06 22:54

    찾아보니까 당시 9살인데 몸무게가 20키로에서 종양무게만 5키로였대 저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목사도 병원보내라 한걸 고집부려서 애를 죽게 만들어..

  • 18.12.06 22:58

    시발...... 하 진짜 소름끼치고 마음아파.....

  • 18.12.06 22:55

    ㅆㅂ

  • 18.12.06 22:55

    아미친 역겹다

  • 18.12.06 22:56

    개빡쳐진짜;; 지가 저정도로 아팠으면 병원 쳐갔을 듯;

  • 18.12.06 23:03

    개독 뒤져 ..

  • 저게 무슨 부모야..

  • 18.12.06 23:06

    내가 저 방송볼때 저 친구랑 나이가 비슷한 또래였던거 같은데...저거보면서 너무 슬프고 무서웠어...내 또래나인데 말하는거는 진짜 너무 세상에 지친 어르신들처럼 말하고 부모는 하느님핑계대면서 매정하게 거절하고...

  • 222마저 내 또래인데 세상 다 산 것 처럼 말해서 너무 충격ㅇ이었어ㅠㅠ

  • 18.12.06 23:06

    여호와의 증인에 하나님 없어요...

  • 18.12.06 23:07

    애를 어떻게 저 지경으로 만드냐... 정말...

  • 18.12.06 23:07

    ?저 부모는 뭐하는 사람들임

  • 18.12.06 23:17

    저 부모 감옥가야함

  • 18.12.06 23:17

    맞아 기억난다.. 어릴때 보면서 너무 무섭고 슬펐어.. 첨에 수술만 받았으면 90프로 완치되었을거라고 의사가 인터뷰하던것도 기억남..

  • 18.12.06 23:21

    9살이 저렇게얘기해ㅠㅠ본인이 뛰놀나이라는걸 말하는게 넘 마음아프다

  • 18.12.06 23:23

    나 이거 어릴때 본방으로 봤었음 너무 충격이라 기억남...

  • 18.12.06 23:24

    저게 9살 짜리 입에서 나올 말이냐고.. 진짜 마음아프다

  • 18.12.06 23:26

    아동학대야

  • 18.12.06 23:27

    나랑 비슷한 또래라서 진짜 너무 맘아팠어

  • 18.12.06 23:34

    아 .. 고칠수 있었는데 ... 진짜 ..

  • 18.12.06 23:38

    나 저거 방송 본거 기억남... ㅠ

  • 진짜 매번 캡쳐볼때마다 화나

  • 18.12.07 00:08

    종교충 개극혐

  • 18.12.07 00:16

    살인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맞아 ㅠ 수술파고 살도 붙고 했었어 ㅠ

  • 18.12.07 14:29

    아 진짜? 수술했었어..? 아 쫌만 더 일찍했더라면...

  • 18.12.07 00:27

    믿거개

  • 18.12.07 00:35

    저때 너무 충격이었어
    작고 마른몸에 복수때문에 배는 불러있고.. 어린 내가 봐도 부모 미쳤다 싶드라

  • 18.12.07 00:37

    이거 기억나 당시에 보고 진짜 충격받음 애가 너무 불쌍하고 진짜 부모 쳐죽여야됨 니들 늙어 아플 때 병원가기만 해봐

  • 18.12.07 01:08

    그 배 많이 나왓던 애긴가 ,, 맞아 나앗다고 햇건거 같은데 ,, 헐

  • 18.12.07 01:52

    이 애기가 앓았던 병 소아암의 한 종류긴 한데 수술만 하면 완치율 진짜 높은 병이었음 치료만 제 때 받았으면 건강해질 수 있었는데 진짜 내가 다 화나

  • 18.12.07 02:08

    명백한 아동학대고 부모 감옥에 처넣어야해.... 저 때도 정말 충격이었는데 다시봐도 슬프고 노엽다

  • 18.12.07 04:25

    이거 본방 봤었는데 진짜 너무 화났어. 애가 그렇게 아파하는데 ㅠㅠㅠㅠㅠ

  • 18.12.07 08:45

    빡대가리들

  • 18.12.07 09:39

    종교는 뭘까. 저 새끼들 지 아파도 병원 안갈까 개같은..

  • 18.12.07 20:26

    자기들은 아프면 병원간다고 했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2.07 20:26

    @아똥마려워 이야~~~~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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