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만 하면 나을 병에 걸렸는데 몇년 방치해서 심해지고... 부모가 병원치료거부해서 (아동 본인은 매우 치료받고싶어함)나중에 친권상실압력까지 넣어서 4개월만에 수술시켰는데 낫는듯 하다가 몇년후 병이 재발함 재발해서 죽어가는데도 부모는 또 애를 병원치료 거부해서 결국 죽음 저때까지만해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부모가 거부하면 본인이 원해도 병원을 갈 수 없었다는게 충격임 ㄷ저 사건 이후로 법이바뀌었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헉 저애기 기억난다,, 부모님이 여호와의 증인인가 그래서 수술 거부했었나,, 결국 그렇게 되버렸구나,, 안타깝다,,ㅠ
나 옛날에도 이거 잠깐보고 진짜 참담하다고 느꼈는데
죽고나서 모부는 정신 차렸을까?
@의미 없는 닉네임 ㅇㄱㄹㅇ임; 정신병임
아 예전에 본 기억난다 하 진짜... 너무 안타깝다 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하...
진짜 미친거같애
지들은 수술필요하면 하는거아님?그러면 진짜 빡칠듯
나저거 기억나... 어휴...
어릴때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기억나.. 모부 너네는 아파죽어도 병원가지말아라... 꼭 하나님한테 기도하고 집에서 뒤져아
찾아보니까 당시 9살인데 몸무게가 20키로에서 종양무게만 5키로였대 저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목사도 병원보내라 한걸 고집부려서 애를 죽게 만들어..
시발...... 하 진짜 소름끼치고 마음아파.....
ㅆㅂ
아미친 역겹다
개빡쳐진짜;; 지가 저정도로 아팠으면 병원 쳐갔을 듯;
개독 뒤져 ..
저게 무슨 부모야..
내가 저 방송볼때 저 친구랑 나이가 비슷한 또래였던거 같은데...저거보면서 너무 슬프고 무서웠어...내 또래나인데 말하는거는 진짜 너무 세상에 지친 어르신들처럼 말하고 부모는 하느님핑계대면서 매정하게 거절하고...
222마저 내 또래인데 세상 다 산 것 처럼 말해서 너무 충격ㅇ이었어ㅠㅠ
여호와의 증인에 하나님 없어요...
애를 어떻게 저 지경으로 만드냐... 정말...
?저 부모는 뭐하는 사람들임
저 부모 감옥가야함
맞아 기억난다.. 어릴때 보면서 너무 무섭고 슬펐어.. 첨에 수술만 받았으면 90프로 완치되었을거라고 의사가 인터뷰하던것도 기억남..
9살이 저렇게얘기해ㅠㅠ본인이 뛰놀나이라는걸 말하는게 넘 마음아프다
나 이거 어릴때 본방으로 봤었음 너무 충격이라 기억남...
저게 9살 짜리 입에서 나올 말이냐고.. 진짜 마음아프다
아동학대야
나랑 비슷한 또래라서 진짜 너무 맘아팠어
아 .. 고칠수 있었는데 ... 진짜 ..
나 저거 방송 본거 기억남... ㅠ
진짜 매번 캡쳐볼때마다 화나
종교충 개극혐
살인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ㅠ 수술파고 살도 붙고 했었어 ㅠ
아 진짜? 수술했었어..? 아 쫌만 더 일찍했더라면...
믿거개
저때 너무 충격이었어 작고 마른몸에 복수때문에 배는 불러있고.. 어린 내가 봐도 부모 미쳤다 싶드라
이거 기억나 당시에 보고 진짜 충격받음 애가 너무 불쌍하고 진짜 부모 쳐죽여야됨 니들 늙어 아플 때 병원가기만 해봐
그 배 많이 나왓던 애긴가 ,, 맞아 나앗다고 햇건거 같은데 ,, 헐
이 애기가 앓았던 병 소아암의 한 종류긴 한데 수술만 하면 완치율 진짜 높은 병이었음 치료만 제 때 받았으면 건강해질 수 있었는데 진짜 내가 다 화나
명백한 아동학대고 부모 감옥에 처넣어야해.... 저 때도 정말 충격이었는데 다시봐도 슬프고 노엽다
이거 본방 봤었는데 진짜 너무 화났어. 애가 그렇게 아파하는데 ㅠㅠㅠㅠㅠ
빡대가리들
종교는 뭘까. 저 새끼들 지 아파도 병원 안갈까 개같은..
자기들은 아프면 병원간다고 했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똥마려워 이야~~~~ 죽었으면~~~~
첫댓글 헉 저애기 기억난다,, 부모님이 여호와의 증인인가 그래서 수술 거부했었나,, 결국 그렇게 되버렸구나,, 안타깝다,,ㅠ
나 옛날에도 이거 잠깐보고 진짜 참담하다고 느꼈는데
죽고나서 모부는 정신 차렸을까?
@의미 없는 닉네임 ㅇㄱㄹㅇ임; 정신병임
아 예전에 본 기억난다 하 진짜... 너무 안타깝다 애가 얼마나 아팠으면 하...
진짜 미친거같애
지들은 수술필요하면 하는거아님?
그러면 진짜 빡칠듯
나저거 기억나... 어휴...
어릴때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기억나.. 모부 너네는 아파죽어도 병원가지말아라... 꼭 하나님한테 기도하고 집에서 뒤져아
찾아보니까 당시 9살인데 몸무게가 20키로에서 종양무게만 5키로였대 저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목사도 병원보내라 한걸 고집부려서 애를 죽게 만들어..
시발...... 하 진짜 소름끼치고 마음아파.....
ㅆㅂ
아미친 역겹다
개빡쳐진짜;; 지가 저정도로 아팠으면 병원 쳐갔을 듯;
개독 뒤져 ..
저게 무슨 부모야..
내가 저 방송볼때 저 친구랑 나이가 비슷한 또래였던거 같은데...저거보면서 너무 슬프고 무서웠어...내 또래나인데 말하는거는 진짜 너무 세상에 지친 어르신들처럼 말하고 부모는 하느님핑계대면서 매정하게 거절하고...
222마저 내 또래인데 세상 다 산 것 처럼 말해서 너무 충격ㅇ이었어ㅠㅠ
여호와의 증인에 하나님 없어요...
애를 어떻게 저 지경으로 만드냐... 정말...
?저 부모는 뭐하는 사람들임
저 부모 감옥가야함
맞아 기억난다.. 어릴때 보면서 너무 무섭고 슬펐어.. 첨에 수술만 받았으면 90프로 완치되었을거라고 의사가 인터뷰하던것도 기억남..
9살이 저렇게얘기해ㅠㅠ본인이 뛰놀나이라는걸 말하는게 넘 마음아프다
나 이거 어릴때 본방으로 봤었음 너무 충격이라 기억남...
저게 9살 짜리 입에서 나올 말이냐고.. 진짜 마음아프다
아동학대야
나랑 비슷한 또래라서 진짜 너무 맘아팠어
아 .. 고칠수 있었는데 ... 진짜 ..
나 저거 방송 본거 기억남... ㅠ
진짜 매번 캡쳐볼때마다 화나
종교충 개극혐
살인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ㅠ 수술파고 살도 붙고 했었어 ㅠ
아 진짜? 수술했었어..? 아 쫌만 더 일찍했더라면...
믿거개
저때 너무 충격이었어
작고 마른몸에 복수때문에 배는 불러있고.. 어린 내가 봐도 부모 미쳤다 싶드라
이거 기억나 당시에 보고 진짜 충격받음 애가 너무 불쌍하고 진짜 부모 쳐죽여야됨 니들 늙어 아플 때 병원가기만 해봐
그 배 많이 나왓던 애긴가 ,, 맞아 나앗다고 햇건거 같은데 ,, 헐
이 애기가 앓았던 병 소아암의 한 종류긴 한데 수술만 하면 완치율 진짜 높은 병이었음 치료만 제 때 받았으면 건강해질 수 있었는데 진짜 내가 다 화나
명백한 아동학대고 부모 감옥에 처넣어야해.... 저 때도 정말 충격이었는데 다시봐도 슬프고 노엽다
이거 본방 봤었는데 진짜 너무 화났어. 애가 그렇게 아파하는데 ㅠㅠㅠㅠㅠ
빡대가리들
종교는 뭘까. 저 새끼들 지 아파도 병원 안갈까 개같은..
자기들은 아프면 병원간다고 했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똥마려워 이야~~~~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