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우박폭풍으로부터 아기를 지킨 엄마

[새벽에 노래 듣는게 인생의 낙]

출처 :https://theqoo.net/973958544

23세의 호주 여성 피오나 심슨
호주 퀸즐랜드에 사는 이여성은 78세의 할머니와 4개월된 자신의 딸을 태운 승용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가는 중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몰아친 주먹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을 만남
차 창을 뚫고 쏟아 지는 우박으로 부터 아기를 지키기위해 온몸으로 막아냄



할머니도 회복중이라고함ㅠㅠ

[차카게살아요]

세상에ㅜㅜㅠ

[호료자식]

23세 와 대박 어린나이에ㅜㅜ 애기가 애기를 지켰어ㅜㅜ

[야광토끼]

ㅠㅠㅠ 어우 너무 아팠겠다 대단하시다...

[쿵쿵따리쿵쿵따]

헐ㅜㅜ어른이 저정도면 애기는 진짜 목숨을 위협할정도네ㅠㅠㅠ

[빈티지최고야]

헐.....

[내가진짜로]

목숨에지장없어서 천만다행.ㅠㅠㅠㅠㅠ

[서울의대 강예서]

아이고 세상에.. 뭔 놈의 우박이 차를 뚫고 들어왔어..

[핑독구야]

으아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ㅠ

[R=VD 세가족행복하게♡]

ㅠㅠㅠㅠ 엄마란 진짜 대단해ㅜㅜㅜ

[02:20]

ㅠㅠ어머 ㅠㅠ 아니 우박이 도대체 얼마나 ㅜㅜ

[느개비 울음소리 에오에오]

헐 작은 우박 맞아도 아프던데 와..

[통새우와퍼새우추가]

우박 미친놈아ㅠㅠㅠㅠ얼른 회복하시길 ㅠㅠ...

[비타민567]

세상에ㅠㅠ.......

[하늘 바람에]

허 세상에ㅠ 사셔서 다행이다 꼭 완치하시길

[아아메마시기]

헐 대박 무슨 우박이;;; 애기얼굴도 다쳤네 ㅠㅠㅜㅜ 빨리 회복하시구 다른데 아픈데 없으시길 ㅠㅜ

[좆 달렸다고 좆 같이 굴지마]

진짜 대단해ㅠㅠㅠㅠㅠㅠ어른ㄷ도 저정도인데 만약 애기가 맞았으면 진짜 큰일 났을 듯 ㅠㅠㅠㅠㅠㅠ

[잠털]

으 너무 아팠겠다ㅠㅠㅠ

[다음 여자를 위해 남친을 아껴씁시다]

우박 이 한남같은새끼야...

[쩅그]

ㅠㅠㅠ 우박 미친놈아 눈치없냐 씨발 깨려면 한남 대굴빡이나 깨라고

[놀줄아는주황버섯]

우박 씹쌔야ㅠㅠ

[에밀리브론테]

아이고....상처에 우박모양이 그대로네ㅠㅠ....빨리 회복하길

[스위트와인]

아으..ㅠㅠ진짜 아프셨겠다ㅠㅠ애기 이마에도 빨갛네..회복 빨리되시길!!!!!

[대깨갓]

와씨

[존맛탱이다]

ㅠㅠ아기도 이마부분 조금 맞긴했나보다ㅠㅠ 엄마는 대단하고 자연은무섭다

[자이살메르]

세상에 너무 무서웟겠다 ㅜㅜ 뭔일이야 무슨 우박이 저래

[꼬마캐리]

어우 ㅠ 엄마 등이 난리가났어 ㅠ 애기도 조금 맞아서 어므님 더 마음아플듯 ㅠㅠㅠㅠ

[과즐]

창을 뚫고.. 헐..

[편입붙게해주세요]

아이고..... ㅠㅠㅜㅠㅠ

[흐에ㅔ에네에ㅔ엥]

진심 히어로다

[다이코쿠]

애기 머리에 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ㅠㅠㅠㅠㅠㅠㅠ융유ㅠㅠㅠㅠ

[따쿵]

우박 십새야듸져진짜

[딘딘is딘딘]

우박 개새꺄 뒤진다

[새벽에 노래 듣는게 인생의 낙]

고마워 수정해쏘

[더블K]

와...........너무 무섭고 대단하심.....

[가갸거겨고교구긔]

세상에 차장을 뚫을정도면 얼마나 거센거야....

[너만빼고 다알어]

차창을 뚫고... 헐 아기도 머리 이마에 맞았나봐 ㅠㅠ 23살이면 어린나이인데 대단하다 정말 대단해

[걍존나게잘우는여시]

어떡해..ㅠㅜ진짜대단하시다 아ㅠㅠㅠㅠ다치료하셨겠지ㅠㅠ

[i’m yours]

애기 이마도ㅠㅠㅠㅠㅠㅠㅠ 엄마도 온몸이ㅜㅠㅜ 하

[그냥 먹고 찔래]

세상에.... 엄마랑 애기랑 다친거 보니까 속이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