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255795
첫댓글 이미 부의 축적 정도는 부모의 재력에 따라 정해져버렸는데, 날 때 부터 가난의 쓴맛을 알아버린 세대들은 단맛을 느끼기 위한 미각마저 차단당하고 살고 있다 정말.
걍 성공이라기 보단 혼자 잘먹고 잘사는거도 로 목표정해야지뭐.. 일본도 젊은사람들 다포기해서 사회문제라던데 우리나라도 따라가는거같어
지금은 청년층이 부모의 재력도 주변 환경도 없이 자수성가하는 경우는 진짜 희박하지. 접하는 정보부터 넓혀가는 역량이 완전 다른데 정보의 빈부격차..난 이미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아도 보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 것도 다 먹고 가고 싶지만 내 자식은 양성평등 이런거 떠나서 지나친 경쟁 속에 아둥바둥 이런 감정 느끼면서 살게하고 싶지않음
활발하게 일하고 있어야 되는 청년층이 퇴직 앞두고 있는 부모님 집에서조차 못 나가고 있는 게 태반인데 이게 말이 되냐 진짜,,,
첫댓글 이미 부의 축적 정도는 부모의 재력에 따라 정해져버렸는데, 날 때 부터 가난의 쓴맛을 알아버린 세대들은 단맛을 느끼기 위한 미각마저 차단당하고 살고 있다 정말.
걍 성공이라기 보단 혼자 잘먹고 잘사는거도 로 목표정해야지뭐.. 일본도 젊은사람들 다포기해서 사회문제라던데 우리나라도 따라가는거같어
지금은 청년층이 부모의 재력도 주변 환경도 없이 자수성가하는 경우는 진짜 희박하지. 접하는 정보부터 넓혀가는 역량이 완전 다른데 정보의 빈부격차..
난 이미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아도 보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 것도 다 먹고 가고 싶지만 내 자식은 양성평등 이런거 떠나서 지나친 경쟁 속에 아둥바둥 이런 감정 느끼면서 살게하고 싶지않음
활발하게 일하고 있어야 되는 청년층이 퇴직 앞두고 있는 부모님 집에서조차 못 나가고 있는 게 태반인데 이게 말이 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