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052226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연중 최저점에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에스엠(041510)이 하반기 엑소(EXO)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로 기지개를 켤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에스엠은 지난 3월 최고가(3만5700원)를 터치한 이후 33% 넘게 하락했다. 5만원 대에서 움직이던 주가가 3만원대 초반으로 뚝 떨어진 것이다.
기관들이 3월 이후 물량을 털어 내면서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의 3월 초 이후 누적 매도 규모는 232만 여주 가량이다.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세서스 대비 45%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발표한 것이 악재가 됐다. 엔-원 환율이 전년동기 대비 12% 떨어지면서 수익성 높은 일본 로열티 수익이 감소한 탓이 컸다.
에스엠의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한 48 억원, 매출액은 13.9% 늘어난 379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시각이 우세해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 이익률이 높은 일본 공연이 없었고 세월호 사건으로 국내 방송·행사가 취소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주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엑소의 정규 앨범 발매가 예정된데다 슈퍼주니어와 샤이니 등 지연됐던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하반기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본 시장의 뒤를 이어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 이에 따른 성장 모멘텀도 기대 요인이다.
최석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9%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하는 등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재개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진단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와 체결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에스엠의 콘텐츠를 이용,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중국 매출은 264억 원, 435억 원으로 각각 71%, 6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성영 (rosa8341@edaily.co.kr)
애들진짜쓰러지겟다ㅠㅠㅠㅠ정규가벌써나오면 애들은 언제 쉬나요ㅠㅠㅠㅠ
그냥좀애들쉬었으면...지금활동안해도콘서트니뭐니해서안그래도바쁜데
하반기 정규면 완전체겠구나
보는 나는 좋지만 애들 힘들어서 어떡해ㅠㅠㅠㅠㅠ 통장 제대로 장전해놓을게ㅠㅠ
슈...슈주는여...? 제대로 챙겨서 내보내는거 맞아여...?또 에셈피노래보낼꺼에여?
ㅁㅊ....그럼 일본에선 신곡들고 콘서트한다는거네ㅡㅡㅅㅂ한국팬은 호구야?
내새끼들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해달라.. ㅠㅠ근데 애들 많이 야위였던데ㅠㅠ 내년 하반기 달려줘요..내통장 빵빵하게 채워둘테니ㅠㅠㅠ
또???와..진짜돌리네
스엠 요새 왜이럼..쫓기는 사람 처럼 왜 이래여..
????
존나 에스엠 이제 플랜 없는것처럼 막돌린다
돈이궁하니ㅡㅡ
스엠 요즘 왜이래...?
??????????헐진짜?
ㄷㄷㄷㄷㄷㄷ
애들좀쉬게해라..
애들쉬게해라시벌 진짜 그만좀돌리고!!!!!!
애들 좀 쉬게해줘....속상해진짜
애들도 쉬고 내 통장도 좀 쉬게 해줘.....ㅠㅠㅠㅠㅠㅠㅠ
와 슈주2년만에 컴백인데 신경써줄겨를도없겠네 에쎔 시발개빡쳐
진짜 명불허전 쓰레기들....병원이나 데려가지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