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일 4개월 일정으로 남미로 떠난 소우주님의 이야기
브라질
리오이파네마해변
꼬르꼬바도예수상
산타 테레사 지역의 셀라론 계단
이 작품은 칠레 출신 예술가 '조지 셀라론'이 1990년부터 전 세계에서 수집한 타일을 2000여장을 붙여 만든 계단. 2013년 조지 셀라론은 그가 만든 이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셀라론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림.
트린다드해변
빠리치 상징물
산타 테레사 지역의 셀라론 계단
이과수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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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레스델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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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레스델파이네
또레스델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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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릴로체
셀타 카파야테협곡
바릴로체에서 캐롤 부르는 아이들
바릴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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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일 4개월 일정으로 남미로 떠난 소우주님의 이야기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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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6 19:0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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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임샘 멋진 여행 부럽네요, 근데 윤진님 피렌체 다비드상 웬일? 끼워줘 감사 ㅋㅋ 라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