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황역에서 장예서역으로 기차를 타고 갑니다.
약 4시간정도 타고 갑니다.10:03~14:02
오후 일몰시간에 칠채산이 색감이 좋타하여 숙소에서 물어보니 택시 대절하는데 230원 정도 한다고합니다.
저는 혼자이기 때문에 좀 망설여 졌으나 내일시간을 잘사용하기 위해 가기로 합니다.
약 1시간정도 걸립니다.
입장표도 60세이상 할인도 해주고 전 48원 주고 표를 구입하고 입장 합니다.
북문으로 입장 하여 북문으로 나와야 합니다.
다른 문으로 나가면 골치 아픔니다. 제법 멈니다. 밖에서 다른문으로 갈려면 어려운것 같습니다.
운전수가 엄청 강조 합니다
다음날 핑산후 대협곡을 대중교통으로 갑니다.
아침에 서부터미날로 갑니다. 09:45분 출발
돌아오는버스는 16:30분 하루 걸립니다.
입구
이것도 50% 할인
이 지도롤 보면 엄청 넓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위에서 보는 면적은 별로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계곡 안으로 아래로 아래로 들어가면 상당히 넓으나 버스가 다니는 안쪽은 그렇게 넓지 않으니 주의 하세요
전 다구경 못할까봐 엄청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너무 일찍 나와 버렸습니다.
마지막구간에서 버스타면 입구 까지 나와 버립니다.
계곡으로 내려가면 천천히 쉬면서 구경하세요 계곡아래 그늘은 시원 합니다.
올라오면 구경 끝납니다.
돌아오는 버스는 다른곳에서 출발하여 핑산후 대협곡을 거쳐 가기때문에 자리가 모자랍니다.
서서 올수 있어요 중간에 보면 줄서는곳이 있으니 재빨리 줄서서 기다리세요.
전 멍하게 있다가 보조의자에 않자 왔어요ㅎㅎㅎ
1호 에서 내려서 1,2,3,4호 경로 입니다.
버스로 1에 처음 내리면 걸어서 2,3까지 봅니다.,
그리고 4번 가기전 아래로 계곡으로 내려 갑니다.
아주긴 계곡 탐사가 이루어 집니다.
끝에가면 오래된 나무가 있는데 여기서 좌의 동굴 계단구간과 우측 좋은길의 돌아 나오는 길이 나누어 집니다.
전 죄의 계단구간으로 갔는데 13,14 구간 으로 갔습니다.
(13,14 구간과 15,16구간은 선택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올라오면 다시 내려갈 생각이 없어 집니다.)
나오는 길은 같이 합류 되는것 같구요.
아주큰 사륜차로 구경 가는곳은 사진 1,5,6,7,8,9,10,11,녹색길 입니다. 별로로 비싼 돈을 지불 햐야 가는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