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5월 4일 연휴를 맞아 딸과 함께 명례성지를 찾았다.
2011년도에 마산교구로 온 이후에 처음 방문이다.
성지를 찾는다는 것의 의미가 새롭다.
마라톤은 종종 해 보았지만 순수한 의미를 새기면서 찾기는 참으로 오랜 만이다.
멀지도 가갑지도 않은 지역이어서 앞으로 자주 들러야 하겠다.
첫댓글 명례성지에서 순교자의 흔적과 영성을 깊이 체험하시는 시간이 되셔서 기쁜 일입니다자주 오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명례성지에서 순교자의 흔적과 영성을 깊이 체험하시는 시간이 되셔서 기쁜 일입니다
자주 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