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명례에 오셔서 기념성당 봉헌까지 수고하시고 떠나시는 모습이 짠 합니다.
첫댓글 뜻밖의 소식을 접하네요. 이제민신부님은 어디로 가시나요?
올해 일흔이라 은퇴하시고 거처는 교구의 어느 숙소에 머무르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상과현실 아 그러시군요 고맙습니다.이제민 에드워드 신부님이 어느새 원로신부님이 되셨군요. 신부님 그동안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영원히 그리고 매일 마지막처럼 사목하시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명례성지를 조성하시고 떠나는 신부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해돋이 미사 끝나고 한권의 책에 사인이라도 받아 놓은거에 큰 위안이 됩니다 떠나신 이 제민 신부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늦게 소식을 접하여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평소 성지를 방문하는 야고보 순례단을 몸과 마음을 다한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성지를 방문하면 옛 건물과 느티나무 만 생각됐는데, 이제는 신부님의 노고 덕분에 기념성당이 들어서서 주님과 성모님에게 큰 기쁨을 선물하시고 떠나시는 에드워드 신부님이 존경스럽습니다.앞으로 은퇴 하신 후 즐거운 생활과 함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뜻밖의 소식을 접하네요. 이제민신부님은 어디로 가시나요?
올해 일흔이라 은퇴하시고 거처는 교구의 어느 숙소에 머무르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상과현실 아 그러시군요
고맙습니다.
이제민 에드워드 신부님이 어느새 원로신부님이 되셨군요.
신부님 그동안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영원히 그리고 매일 마지막처럼 사목하시는 신부님들 존경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명례성지를 조성하시고 떠나는 신부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해돋이 미사 끝나고 한권의 책에 사인이라도 받아 놓은거에 큰 위안이 됩니다
떠나신 이 제민 신부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
늦게 소식을 접하여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평소 성지를 방문하는 야고보 순례단을 몸과 마음을 다한 사랑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성지를 방문하면 옛 건물과 느티나무 만 생각됐는데, 이제는 신부님의 노고 덕분에 기념성당이 들어서서
주님과 성모님에게 큰 기쁨을 선물하시고 떠나시는 에드워드 신부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은퇴 하신 후 즐거운 생활과 함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